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5년 전 (2019/4/09) 게시물이에요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아아아웅 입덕햇어여
추천


 
로즈1
로즈2
이 글 짤 너무 귀여워서
5년 전
글쓴로즈
이거 다봐다ㅠㅠㅠㅠㅠㅠ
5년 전
로즈3
GIF
난 이거 조아해

5년 전
로즈4
GIF
박석민 선수 삼성시절 ㅋㅋ 영 좋지 못한 곳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로즈5
GIF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움짤 ㅎㅎ
아빠와 아들짤 ㅋㅋ
(지나갈 때 나 오는 고인들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다른팀갔서 ㅠㅠㅠㅠㅠㅠ)

5년 전
로즈6
GIF
레전드

5년 전
로즈7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8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9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1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2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3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4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5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로즈16
GIF
끝!!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19 09.23 23:433133 0
키움다들 뭐 살거야??16 11:37993 0
키움뉴빈데 천니폼 살지 말지 고민돼..11 09.23 20:451022 0
키움 찐막전 9/305 14:04667 0
키움아니 예쁜 마킹에 손글씨 뭐야5 11:02579 0
현우서준이를 올해 홈막, 팬분들을 내년 홈개막전에 세웠어야지 15:06 7 0
에휴 1 15:03 24 0
아니 애초애 작년처럼 했으면 이런 일 있었겠니ㅋㅋ... 14:57 24 0
누가 팬들 시구 싫다고 했냐 구단 최초 1번 뽑았으면서 14:56 27 0
왜 대뜸 시구자 팬들 욕한 사람을 만드냐2 14:42 96 0
우리 29일 일요일에도 수원경기 있나??8 14:42 332 0
아니 홈막전 시구 바뀜1 14:30 109 0
구단 기싸움 개오지네5 14:31 949 0
아 월요일이면1 14:15 35 0
찐막전 9/305 14:04 699 0
근데 저 돈이 없어요2 13:47 55 0
아익까 짐색 너무 좋은데 13:44 34 0
구로구민 할인 질문!! 2 13:43 24 0
마킹은 혀샵에서 해준대용 13:05 73 0
용큐 보고싶다..3 12:22 150 0
다들 뭐 살거야??16 11:37 996 0
오늘 신인 애들 몇명 고척 올 것 같아2 11:36 111 0
인형 너무 귀엽다 11:30 19 0
마킹 팔고 내년에 키움 선수 아니라고 부착 안 해주는 거 아니야?3 11:29 889 0
짐색 뭐사지2 11:1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06 ~ 9/24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