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이 글은 5년 전 (2019/4/20) 게시물이에요
나 혼자 심심해!!!!ㅜ 같이 야구 달리면 좋겠는데 훟히ㅡ힝ㅇ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그동안 수고한거 알지만 우리는 끝까지 끈질긴 위즈를 원해 9월 24일 .. 1329 09.24 18:245858 0
KT박마무리 투수 승률왕인거 실화인가5 09.25 21:43852 0
KT 오늘 여기서 울음 못참음 5 09.24 22:39891 0
KT금요일에 위팍 스토어 줄 서야하려나…?8 09.24 17:12361 0
KT큰방에 3중살 글 우리 실책 그거인줄 알고5 09.25 00:21727 0
시위모금 폼 열렸어2 12.15 22:52 53 0
우리도 트럭시위 하려나봐2 12.15 22:17 491 0
외부 살거라고 믿은 내가 창피하다ㅋㅋㅋ2 12.15 21:02 292 0
우리진짜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3 12.15 20:45 364 0
와 법사들아 황 기사 봤음?12 12.15 20:16 1319 0
그래서 🤷‍♂️영표🤷‍♀️유니폼 언제 준다고...? 12.15 17:46 29 0
배코 연봉 기사보고 분노max인 상태로 급발진하는 글임 12 12.15 17:11 182 0
그눔의 가성비...^^는 싫지만 로진 조 기사니깐 가져와써4 12.15 16:42 272 0
배코 인스타 올렸었어??6 12.15 13:12 438 0
포스트시즌 패키지4 12.15 10:44 207 0
와 월욜날 주문한 k쇼핑 상품 벌써왔어 12.15 10:20 17 0
이와중에 노는언니 배코랑 황 출연이요?2 12.14 22:08 119 0
담주 노는언니에 배코랑 황 나오나봐‼️5 12.14 22:08 229 1
퐈도 퐈지만3 12.14 21:47 220 0
일단 내 체감 코시 1차전만큼 심장떨렸다4 12.14 21:02 385 0
19일 팬페자나.... 제발...4 12.14 20:56 297 0
법사들아 다시 행회돌리자6 12.14 20:47 447 0
지금 내상태5 12.14 20:32 431 0
형준이 농구보러갔니...?3 12.14 20:12 348 0
썰떴네....3 12.14 20:02 5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KT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