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취업했었는데 회사사람들 때문에 여러 가지 병 덤으로 얻고 두 달 정도 다니다가 퇴사한 익이야 취업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돈 많이 벌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겪어보고 나니까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린 나이에 회사에서 썩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쉬고 놀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잘하는건 뭔지 알고싶기도 해 근데 말처럼 쉬운 게 아니더라 부모님은 내가 쉬는 걸 너무나도 싫어하시고 차라리 쉬지 말고 공무원 공부를 하든지, 취업준비를 하든지 뭐라도 하라고 하시고 나에 대해서 고민할 시간도 안 주셔놓고 그럼 니가 하고싶은 게 뭐냐고, 뭘 할거냐고 자꾸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셔서 아직은 나도 모르겠다고 하면 그거대로 엄청나게 혼나고..ㅋㅋㅋ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는데 너무 힘드네... 어떻게 해야할까..? 나 같은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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