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13942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
이 글은 6년 전 (2019/4/2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취업했었는데 회사사람들 때문에 여러 가지 병 덤으로 얻고 두 달 정도 다니다가 퇴사한 익이야 

취업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돈 많이 벌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겪어보고 나니까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린 나이에 회사에서 썩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쉬고 놀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잘하는건 뭔지 알고싶기도 해  

근데 말처럼 쉬운 게 아니더라  

부모님은 내가 쉬는 걸 너무나도 싫어하시고 차라리 쉬지 말고 공무원 공부를 하든지, 취업준비를 하든지 뭐라도 하라고 하시고 나에 대해서 고민할 시간도 안 주셔놓고  

그럼 니가 하고싶은 게 뭐냐고, 뭘 할거냐고 자꾸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셔서  

아직은 나도 모르겠다고 하면 그거대로 엄청나게 혼나고..ㅋㅋㅋ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는데 너무 힘드네... 

어떻게 해야할까..? 

나 같은 익 있어??
대표 사진
익인1
알바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하다가 원하는 적성 찾으면 좋을것 같아 책도 많이 읽고.. 살아보니 부모말이 꼭 정답은 아니더라. 우리랑 세대가 다르잖아.ㅎㅎ 난 그랬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ㅜㅜㅜ댓글 고마워...내가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날 이해해주실까? 부모님은 시간이 금이라고 쉬고 노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익인이는 부모님 설득(?)할 때 어떻게 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부모님은 그냥 시간지나니까 날 놔줬어 니인생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러면서 ㅋㅋㅋ 이게 맞는말이잖아 부모가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쓰니가 걱정돼서 부모님이 그러시는거야. 자기 앞가림이라도 해야되는데..못하면 걱정되니까. 앞으로 이런이런 계획이 있다라고 말씀드리면 간섭 안하실듯..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단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려볼게..ㅜㅜ고마워 계획 꼭 말씀드려봐야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안녕 나도 20살 백수익이야 나는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고민이 많은 익인이야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시작하는거에 겁이 생겨버려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주말 알바만 하고 있어 다행이 우리 부모님은 이해해주시는 것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너가 확실하게 나자신에대해 생각해 보겠다고 너무 부추기지 말아 달라고 얘기해 보는 건 어떨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단 오늘 오시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얘기를 해볼게...ㅜㅜㅜㅜ고마워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웅웅ㅠㅠ 우리 모두 행복하진 않아도 속상한 일 없는 삶을 위하여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고마워용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앗 솔직히 말하면 나는 부모님 영향이 정말 큰 것 같아...ㅜㅜㅜ익인이 부모님은 이해해주셔서 진짜진짜 다행이다..솔직히 나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아직은 젊으니까 진짜 꼭 여러가지 내가 직접 겪어보고 쉬면서 놀기도 놀아보고 해봐야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은데...ㅜㅜㅜ
부모님께 내 의견피력을 지금 총 세 번 정도는 한 것 같아...ㅜㅜ하지만 다 안 먹혔고...
내 계획은 알바하면서 돈 벌면서 놀기도 놀고 몸 건강해지게 운동도 하고 그럴 계획인데 부모님은 그럴거면 회사 다니면서 놀지 왜 굳이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노냐고 하신다ㅋㅋㅋㅋ
알바랑 직장이랑 같나요..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하ㅠㅠㅠ정말 고민많고 힘들겠다ㅠㅠ 우리집은 일단 다른 것보다 건강을 중요시해서..ㅠㅠ 아프면 돈도 뭐고 없잖아?ㅠㅠ 직장이랑 알바랑 정말 다른데ㅠㅠㅠ 부담감이 훨씬 더 클텐데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엉엉 그니까ㅜㅜㅜㅜ직장이랑 알바랑 다르자나ㅜㅜㅠ 조심스럽게 말하면 나도 문제겠지만 우리 부모님의 가치관도 문제라고 생각해...ㅜㅜㅜ부모님이 내 미래를 걱정하시는 건 알겠으나...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사실 우리 부모님도 그랬었어! 대학은 왜 안가냐 그럼 공무원시험이라도 준비해라 했었는데 내가 집순이인 것도 있지만 더더욱 밖으로안나가고 우울해 하니까 어느순간 이해해주시더라 아프지만 말고 밖으로 좀 나가고 너 하고싶은 거 하라고 하시더라 쓰니네 부모님도 쓰니를 이해 해 주실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고마워ㅜㅜㅜㅜㅜ우리 부모님도 언젠간 내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음 좋겠다..! 댓글 너무너무 고맙고 도움 많이 됐어 정말 고마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다른직장또구해 좋은직장많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앗 지금은 직장 생각이 있는게 아니구..ㅜㅜㅜ좀 쉬면서 알바할 생각이야..ㅜ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조아조아 내말은 좋은직장만 으니 나중에 또그런직장가게되면 빨리관두고 좋은곳가라는거시야 ❤❤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핫 고마워유ㅜㅜㅜ♥♥ 지금 직장 구하라는 줄 오해했닼ㅋㅋㅋㅜㅜㅜ 댓글 고마워ㅜ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4살 직딩익 비전없이 회사다니면서 뭘 할 수 있을까 아직도 고민이 많다ㅠㅠㅠ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해서 지금까지 쭉 잘 다니고 있긴한데 이게 미래가 보장 되는 게 아니라..ㅠㅠ 나도 꿈이란게 있었으면 좋겠어 이거 관두면 막막한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하고 싶은게 없어서 고틍스러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고싶은 거 없는게 제일 힘들지...솔직히 고졸취직하는 거 내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ㅜㅜㅜ한창 하고싶은 거 하면서 놀 나인데..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 20살에 취직도 못하고 졸업식 기다리다가 아 뭐라도 하면서 배우고있음 되겠지!이러고 생각없이 있었거든? 근데 막타로 선생님 손에 끌려가 취직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세상이 쉬워보였나봐 어떻게든 되는구나ㅎㅎ 하는 생각? 그러고 나이를 먹는데 어째 점점 미래가 걱정된다ㅋㅋㅋ큐ㅠㅠㅠㅜ 왜 아무생각없이 돈 쓰고 다녔을까.. 남들 대학 즐길 때 난 뭘했나.. 푼돈 벌면서 직장인이라고 신났던게 바보같어 익인이는 조금더 고민해보고 좋은 결정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ㅜㅜㅜㅠ하...나랑 비슷하다ㅜㅜㅜㅜ그래도 스무살부터 스물네살까지 버텼다는게 너무 대단해...어떻게 버텼어?ㅜㅜㅜ사실 난 내가 퇴사한게 내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줬을진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퇴사 안 하면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들어서 도망치듯 나왔어...ㅜㅜㅜ내가 잘한걸까...잘 모르겠다ㅜㅜㅠ 자아성찰이라도 제대로 하고싶어 진짜ㅜ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일단 우리 회사일이 쉬웠어 근데 그런이유로 정말 배울게 없어.. 여기 나가면 아무 능력개발없이 나간다고 보면 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막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싶단 생각은 안 했는데 21살 딱 되니까 내 청춘이 너무 아까워서 갑갑했어 근데 나가면 할게없으니까.. 그게 무서워서 버텼어ㅋㅋㅋ 나 내년에 관둘 생각인데 관두지고 마음만 먹구 뭘 할지는 정하지도 않았다!ㅋㅋㅋㅋㅋ 나와서 후회해 봐야 뭐라도 할까 싶어서 질러보려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2에게
헉ㅜㅜㅜ어떻게 나랑 회사 스타일도 똑같냐ㅜㅜㅜㅜ나도 회사에서 진짜 일 너무 쉽고 누구나 매뉴얼만 알면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성취감도 없고 발전도 없고 어디에 써먹을데도 없고ㅜㅜㅜ그래서 그것도 우울했지만 사람들이 그 쉬운일을 인수인계도 일부러 엿 같이해서 일 안 넘겨주고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 나 일 못한다는 소리 일부러 듣게 하고... 사람 때문에 너무 내 자존감도 낮아지고 큰 병 걸릴까봐 계획없이 나왔엌ㅋㄱㅋㅋ 근데 나오고 나니까 회사에 있을때보단 숨통이 트여ㅜㅜㅜㅜㅜㅜㅡㅠ내년에 꼭 좋고 행복하게 관두길 바랄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글쓴이에게
익인이두 나두 힘내자!! 세상에 우리가 할 일 하나가 없겠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3에게
맞아!!!!! 힘내자!!! 회사에서 썩기에는 20대는 너무 어린 것 같아,,,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제 친구 한명도 없다
04.04 23:53 l 조회 9
직장(회사) 근처에 사는 사람 있어?
04.02 22:06 l 조회 4
냉정하게 월급 200대 중소기업에서 일하면 인생 열심히 안산거야???6
04.02 15:28 l 조회 107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 어떻게 고쳐야할까ㅠㅠ 너무 고치고 싶어4
04.02 15:00 l 조회 35
직장 고르는데 정답이 있을까?1
04.02 12:32 l 조회 18
🥹🙏🏻대학생 진로 고민 ㅈㅂ 같이 도와주세요!✨ (조그만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
04.02 00:42 l 조회 29
자매인 친구덜아..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니..14
04.01 22:47 l 조회 31
인스타 리그램1
04.01 14:19 l 조회 12
남여 이성은 어디서 만나?1
04.01 02:02 l 조회 21
친구관계 회복해본사람들 조언좀부탁해요ㅜㅠ12
03.31 20:17 l 조회 47
일나가기ㅜ전에 불안해서 잠 못자는게 문제인가;?2
03.30 19:20 l 조회 10
요새 마음이 좀 복잡한것 같아요:
03.30 18:18 l 조회 11
애인이 증산도를 믿는데.. 22
03.30 01:53 l 조회 80
나이가 좀 많은데 대학을 늦게 들어갔는데4
03.29 08:15 l 조회 62
일하는 데 뭐가 정답일까요:?
03.28 19:46 l 조회 9
친구 없어서 고민임 14
03.28 09:27 l 조회 396 l 추천 1
그냥.. 화가 나서 욕하는 거:?
03.27 18:13 l 조회 6
이마필러 하면 많ㅇㅣ 부어 ?? 1
03.27 12:36 l 조회 16
진심 사람 마음을 돌아서게 해놓고 뭐하자는건지....5
03.27 00:57 l 조회 34
카페가 은근 안심이 되네요:1
03.26 17:48 l 조회 26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