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ㅎ... 내가 관심없는 사람들만 나 좋아하고 정작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없는 이유를 알겠음 근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답답보스 된다는 거 요즘 느끼고 있음 너무 답답해 내가 관심없는 사람 앞에선 긴장 안하니까 눈도 잘쳐다보고 자연스럽게 애교도 나오고 대화도 잘 이끄는 편이야 그래서 인기도 있는 편인데 내가 이번에 누굴 처음 좋아해보거든? 그러면서 느낀 건 이 모든것들을 그 사람 앞에선 하나도 못함. 아니 그냥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늘 우왕좌왕하고 정신없고... 긴장해서 가벼운 농담 한번 못하고 물건 건네줄 때는 ㄹㅇ로 손이 달달달 떨려... 그 사람한테 나는 진짜 재미없고 바보같은 애일 거야 그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 나도 원래 이렇지 않은데... 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뭐든 잘 안될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