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l
이 글은 5년 전 (2019/6/01) 게시물이에요
뭐하냐


 
글쓴도리
참갖가지 신기한 방법으로 터지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준호 퓨쳐스 등록!! 11 10:24935 0
두산/OnAir 🌾이천베어스 경기 같이 봐욥🌾338 10:30978 0
두산내년에도 양캡이 주장했으면 좋겠다8 1:211344 0
두산 다들 종인이(not 카이) 인텁기사봤어? 7 09.25 18:021289 0
두산/알림/결과 |ू≖ᴗ≖๐ʔ⁾⁾ 🌾240926의 이천베어스🌾 6 16:15292 0
허경민 사랑해1 08.30 19:46 16 0
도리들 오늘 힘내줘🐻👍4 08.30 19:46 47 0
그래도 우리 인태 안타 쳤다 08.30 19:45 18 0
김민재 치워1 08.30 19:44 39 0
세혁이 안타 ㅅㅅ 날날정 번트 잘댔다 ㅅㅅ3 08.30 19:42 26 0
영하를 도와주는 건 세혁이뿐 08.30 19:42 16 0
이쁜이 맞았어ㅠㅠ 08.30 19:24 12 0
인태 오마이갓 08.30 19:21 13 0
헐 인태야1 08.30 19:21 29 0
오늘 빠따 글렀네 08.30 19:12 12 0
왜 미스터두 주딱이 타올 노란빛이 도는것 같지?? 피카츄라고 노란색이야? 08.30 18:25 16 0
선생님 그립읍니다 보고싶읍니다.. 08.30 18:17 27 0
내일 재환은 베팅 시작하고 건우는 말소 되고 08.30 17:53 38 0
좌익 10일 채우고 바로 올 수 있을거 같대 08.30 17:36 39 0
김인태 정수빈 정진호1 08.30 17:34 53 0
건우야...ㅠㅠㅠ1 08.30 17:28 48 0
난 인태코인 대한코인 유찬코인 승환코인 탔어1 08.30 17:14 29 0
김인태 김태근 등록1 08.30 16:50 46 0
직관 가면 많이 보이는 마킹 외야 세명이지?4 08.30 16:36 274 0
김대한 김태근 퓨쳐스 말소라는데2 08.30 16:18 1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2 ~ 9/26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