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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6년 전 (2019/6/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 진짜 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내가 아직 학생(고3)이여서 돈을 안 벌어봤지만 돈버는거 힘든거 다 알아  

근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 

 

부모님 두분다 일하시고 돈 부족함 없이 수도권에서 나름 좋은아파트에서 살고있고 막 부자까지는 아니여도 부족함없이 살고있어 

 

학원 지금 한개 다니는데 (물론 보내주시는게 당연한거란 소리는 아니야!) 근데 그거 하나 다니는거도 내가 엄청 설득하고 설득해서 다니는 거란 말이야 요즘은 덜 그러시기는 하는데 전에는 학원비 이런거 다 나한테 말하시면서 너무 비싸다고 항상 나한테 눈치주시고 뭐라 그러셨어 

 

또 여행같은거 가도 돈을 진짜 엄청 아끼셔  

뭐라고 말을 할지 잘 모르겠는데 아빠도 엄마한테 그러지좀 말라고 하실정도로 엄청 아껴 

 

진짜 어딜가서 뭘 하든지 항상 제일 가격이 싼걸로 하고 나 어릴때 철없고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나한테 집안형편, 돈얘기 진짜 엄청하셨어 

 

나도 전에는 어딜가든 친구들 만나면 무조건 사주고 이런거 한개도 없이 일단 내 몫만 챙기고 그냥 일단 친구만날때도 돈만 먼저 생각했어.. 나만 밥 먹을때 제일 싼 음식으로 먹고 그냥 여러가지로ㅠ  

요즘들어서 나는 안그러기는 하는데 그냥 엄마랑 같이 있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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