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인분께 분양 받기로 해서
엄마 야근 끝나시면 데리고 오기로 하셨는데
하 너무 기대되고 두근거리고 너무 신난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기들 이름 뭐로 하지 ㅜㅜㅜㅜㅜㅜ
심지어 두마리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하당
나도 이제 집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