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
이 글은 5년 전 (2019/6/19) 게시물이에요
알바때문에 1세트만 보고 지금 결과 봤는데 

아 나 오늘 깔끔하게 이기는 줄 알았단 말이야ㅠㅜㅜㅜㅠㅠㅠ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독방 인증샷 보니까 다들 자켓 S 샀네..?26 09.23 12:145525 0
T1너네 마킹 누구햇어19 09.23 14:32798 0
T1운모 중계한대 월즈13 09.23 20:46821 2
T1 월즈 미디어데이 현준이랑 상혁이 참석한대! 14 09.23 15:171346 1
T1 월즈 노래 가사보니깐 헌정곡 맞는듯..? 8 09.23 12:12777 0
카누 머신 사려는데 익숙한 얼굴 있길래 봤는데 혜지님이셬ㅋㅋㅋㅋㅋㅋ 4 05.01 19:16 1043 0
아니 벤츠 로고 보면 볼 수록 진짜ㅋㅋㅋㅋㅋㅋ1 04.28 22:14 1105 0
페이커 유니폼 왔다!! 04.28 15:49 410 0
T1-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파트너십 체결+ MSI 유니폼 공개24 04.28 11:49 4426 0
와 나 방금 떨어질 때 ㄹㅇ 현실 소리지름.. 04.28 01:32 524 0
혹시 선수들한테 편지써본 쑥 있니? 9 04.27 08:10 677 0
키링 오프라인에는 수량 있는 것 같아 04.26 21:28 200 0
키링 가격 진짜 에바네1 04.26 12:14 617 0
이번 티하인드 왤케 재밌냐 04.25 19:46 201 0
혹시 뭔 티원 일본에서 하는거 보는 쑥?3 04.24 19:14 596 0
상혁이 점프킹하는 중2 04.24 14:01 479 0
므시 브라켓이라 추첨아직이구나 04.24 05:57 136 0
롤드컵 경기장이랑 일정 나왔다!12 04.23 14:34 2407 0
우제 아예 인스타계정을 없앤거구나.. 04.23 01:16 714 0
본인표출4월동안 티원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3 04.22 14:18 917 1
우제 인스타 언제 없어졌어??8 04.21 23:38 1842 0
아겜훌게듀스 101 04.21 12:53 536 0
이 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04.21 12:50 479 2
아겜 후보 명단 떴다22 04.21 11:15 8399 1
아 울프 방제 킹받네5 04.20 07:27 99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9 ~ 9/24 1:4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