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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8l
이 글은 5년 전 (2019/6/20) 게시물이에요
저들 욕망의 대가로 생의 굴레를 넘겨 받아야 했다.
축하받을 것도, 슬퍼할 것도 아니었다.
살아있음에도 살아있지 않은 존재였고 실이 이끌어야 움직일 수 있는 존재였다.
내가 망가져서 그런 걸까?
원래는 안그랬다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이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추천


 
낭자1
글이 너무 좋다
제목보고 발이 붙잡혀서 들어왔는데 나가질 못하겠다

5년 전
글쓴낭자
좋게 봐줘서 고마워!
5년 전
낭자2
이거 글 너무 잘썼다. 가끔 보러올게 좋은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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