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면 아무래도 주장의 모습이라든지 성실한 면이 주로 부각되다보니 키타=무뚝뚝, 기계 이런 느낌이 강한것같은데(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자세히보면 미야즈한테 농담하는것보니 의외로 장난끼도 꽤 있는듯하고, 이제 아무래도 주장이라 이학년애들은 키타 포스에 좀 쫄아서 그렇지 현수막 앞에서 사진찍자한것도 삼학년들은 백퍼 장난이라고 하는거봐서는 팀내 분위기잡을때아니면 친한 사람들한텐 스무스한 성격같아. 키타가 자기주관이 강하고 본인의 스타일을 항상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보니까 의외의 면(운다든지) , 본인의 평소주관을 말한건데 상대방의 쿠크를 건드림 (정론펀치) 같은 상황이 나오는거고 그건 성격이 무뚝뚝하다기보다는 그냥 자기기준으로 당연한 말을 하는것일뿐이라고 생각함. 할머니한테 하는거나 아픈 아츠무에게 약을 챙겨주는것같이 남들 챙기고 호응해주는것도 곧잘하는거같고 감정표현에도 솔직한 편인거같아 잘 웃지않아서그렇지 여자친구생기면 감정표현도 잘할거같음...오히려 숨기거나 일부러 츤데레처럼 구는행동 자체를 이해못할st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행동하지? 하고 생각할듯 의외로 자기마음 깨달으면 노빠꾸 직진남일 느낌이야 애정표현도 잘할거같구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