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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이 글은 5년 전 (2019/6/25)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듣더니 진짜 별거아니래 

내 미래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거니까 걱정말래 

근데 나는 좀 걱정되거든 ...ㅠㅠ 

그래도 엄마가 인생선배니까 더 잘알거니까 엄마 말 믿는게 맞겠지??


 
익인1
응응 자기일이라 크게 느껴지고 그럴수있어 너무스트레스 받지말어
5년 전
글쓴이
ㅠㅠㅠ사실 그 말을 너무 듣고싶었어..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 내가 잘못해서 생긴 친구문제인데 소문까지 나버려서... ㅠㅠ 그래도 금방 지나가고 나중엔 아무도 기억못하고 신경도 안쓰겠지?
5년 전
익인4
응응 나도 딱 그때는 제일힘들고 어떡하지ㅠㅠ계속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거같아 화이팅!!
5년 전
글쓴이
다행이야.. 정말 고마워 익아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
맞을거야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별거 아니더라... 지금 힘들어도 버텨봐
5년 전
글쓴이
꼭 그랬으면 좋겠어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 버텨볼게...
5년 전
익인3
웅ㅇ 아무리 오래된 친구사이+ 친했던 사이도 시간 지나면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걸! 너무 걱정하지 말자 쓰나!
5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야...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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