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도 많은 회사인데
같은 방향인 직원들 근처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거든
저번에 보니까 여직원들이랑 너무 살갑더라 하하하 ^^
자정이 넘었는데 누구 누구 역 앞까지 내려다 줘야 한다고 전화하는 도중에
전화기 너머로 여직원 오홍홍 들리는데 와 이걸....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