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음소리 큰 사람 부러워ㅋㅋㅋㅋ

나 음소거 웃음이라 사람들이 가끔 내가 안웃어주는 줄 알고 되게 머쓱해하는데.... 진짜 사실 엄청 웃고 있거든 ㅠㅋㅋㅋㅋ 

막 호탕하게 웃어주면 더 호감가구 그러잖아 난 음소거라 그런 거 없음 

저번엔 같은 부서 사람들끼리 막 얘기하는데 넘 웃겨서 나 울고 있었거든 거의; 근데 대리님이 나보고 진짜 화들짝 놀라더니 언제부터 웃고 있었냐고 그랬음

[익인1]

나는 ㅋㅋ너무 커...

[익인3]

22..ㅋㅋㄱㅋㄱ엄마가 가시나가 저래서 시집가겠냐며..

[익인2]

아니 난 그런 사람보면 귀엽던데 ...? 더 웃겨주고 싶고 ... 난 너무 커 ..

[글쓴이]

음소거면 얼굴 보는 이상 웃는 줄 모르니까..다흐흑......

[익인4]

갑자기 방예린학생생각나네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너무 튀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