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등급도 6정돈데 지금 너무 나태해지고 쓸때없는 고민만 늘어나서 우울하다..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꿈도 명확하고 대학에 가려는 이유도 명확한거 같아서 난 지금까지 아무생각 안하고 산 거에 대해 자괴감들고 마음이 무거워지고 근데 사실 전부터 춤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이니까 라는 생각과 배우고 싶다라고 부모님께 말 못하겠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고3되고.. 내가 하다가 별로이면 그 시간과 돈은 버린게 되니까 중학생 때부터 고2때까지 다닌 학원비도 어마어마할텐데 성적은 안 올랐고 그래서 말하기 더 어렵고 내 인생에 주인공이 되기에는 내 삶을 내맘에 들게 살기에는 아직 내가 준비가 안 된 건지 어렵다 아직 인생에 반도 안 살았는데 인생에 반은 이미 망한거 같고 벌써 허무하다 뭘 어디부터 다시 살아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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