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 글은 5년 전 (2019/7/19) 게시물이에요
빨리 코트 입고 싶어 엉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9 09.22 13:1874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6 09.22 19:3316149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2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042 0
운동하다가 아령 발등에 떨어트림1 4:02 4 0
얼굴살 20중반되면 진짜 빠져?3 4:02 11 0
2월 중순에 서울 대학가 근처 원룸 집 보러다니면 그때쯤 방 다 차있나..??? 4:01 6 0
두찜 불닭로제찜닭 먹어본 익 이쒀???? 어때 추천해?1 4:01 6 0
쇼츠 유튜버 좀 찾아줘…4 4:01 11 0
밤샐건데 컵라면 언제먹지... 4:00 8 0
마음 여릴 거 같이 생긴 특징이 있나?? 1 3:59 13 0
나같이 에어팟 달고 사는 사람 잇나1 3:59 11 0
알바 월급날이 20일이고 3:59 9 0
형이 아우디를 사겠다길래 한마디 했어3 3:58 47 0
경기도도 원룸 월세 2~30인곳 있어?2 3:57 21 0
거울 봤을때 3:57 10 0
성형을 유행따라 안했으면 좋겠다5 3:57 29 0
나 대학 다니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 땄는데 2 3:56 34 0
부산사는 대구사람인데 혼자 여행 1 3:56 20 0
쿠팡 신센 일하면서 느낀 거 : 사람들 유제품 바나나 엄청 좋아함 3:56 35 0
가죽 가방 손잡이 안쪽에 살짝 스크래치 있는데 교환 해달라하면 진상임..? 3:55 26 0
내년 추석에 유럽 갈건데 14일동안 나라 3개 어때?9 3:55 27 0
이혼숙려캠프 봤다가 잠 못 자는 중 3:54 20 0
교정하고 싶은데 돈이 업따5 3:5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