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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61l
이 글은 4년 전 (2019/7/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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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왘ㅋ 나였으면 대놓고 뭐라함 충분히 기분나쁘지
4년 전
글쓴이
난 내가 잘못들은 줄알고 그냥 듣고 넘겨버렸는데 뒤늦게 기분이 나빠 ㅠ
4년 전
익인2
미쵸따 ㄹㅇ
4년 전
글쓴이
원래 화법이 이런분이긴 한ㄷㅔ 어릴 때는 ㅂ아무렇지도 않았었거든? 내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4년 전
익인3
완전 무례.. 한마디 하지 ㅜㅜㅜ
4년 전
글쓴이
그거 듣고 방에들어와서 곱씹어보니까 화나더라구 ㅠ.. 나도 너무 억울해 ㅠㅠ휴
4년 전
익인4
완전 200퍼센트 그분이 무례했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 어머니 반응은 어떠셨어?
4년 전
익인5
따끔하게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라고 뭐라고 하셨어야 했는데
4년 전
글쓴이
우리엄마도 나 살찐거 싫어서 나한테 머라고많이 하시는데 그말 듣고 내 표정 안좋아지는 것 같느니 다른말로 돌리시는 것 같더라
4년 전
익인6
아난 교회 전도사라는 사람이 살쪄서 골절생겼데 그럼ㅇㄴㅋㅇㄴㄴ 그리고 살쪄서 진단 골절로 나온거 같다고 그럼ㅋㅋ
4년 전
글쓴이
와 왜 진짜 다들 남의몸에 왈가왈부 하냐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
나도 친구집갔다가 삐적말라서 별로라는 말들음ㅋㅋ..이제 친구집 절대 안가려고
4년 전
글쓴이
몸은 익이니껀데 왜들 그러시는지 진짜
4년 전
익인8
내 친구 어머니도 그러셔서 나 그 친구랑도 껄끄러운사이되어버림
4년 전
글쓴이
나두 안그래도 너무 기분나빠서 친구한테 돌려서 카톡 한번 해볼라구
4년 전
익인9
아진짜 싫다 나이를 어떻게 드신거지
4년 전
글쓴이
그러니깐 ,, 숙이언니 화법 한번 쓸걸 그랬어ㅠ
4년 전
익인10
와 못 배우신 걸까??? 무슨 사고방식으로 저런 말을 너 앞에서 하셔... 아니 애초에 뭐 저렇게 생각을 하셔... 무례무례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
4년 전
글쓴이
엄청 웃으면서 말하시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즐기시는듯 ㅠ
4년 전
익인13
하.. 진심 나이드신 분께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진짜 싸&가지 없으셔....
4년 전
익인32
222
4년 전
익인11
무례하지 기분 나쁜데?? 나도 갑자기 화나네
4년 전
글쓴이
헉 내 글때문에 익이니 기분까지 망쳐버렸군아 ㅠㅠ
화는 나만날께 ! 익이니는 행복만 해 ㅎㅎ

4년 전
익인12
진짜 저런말 아무렇지도않게 하는 아주머니들 많음...... 정말 기분 나쁘고 안좋아!!! 저런 사람들 멕이는 방법은 없나 진짜?
4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ㅠㅠㅠ 나도 말 잘 하는 사람되서 그런말 듣고 반박 잘하고싶어 진짜 ㅠㅠ
4년 전
익인14
완전 무례한거야 본인은 그런 의도 없이 한다고 해도 잘 못된 행동임
4년 전
글쓴이
오랜만에 뵌건데 ㅂ보자마자 한말이 저거라 더 짜증나..ㅠ
4년 전
익인15
오바야 진짜 ㄹㅇ 핵오바 와우 진짜 말도 안돼
4년 전
글쓴이
그치 ㅠ 그래도 같이 화내주는 익이니들 있어서 기분 조금 풀렸어
4년 전
익인18
나는 그럼 앞으로 안 만나... 절대 절대 피할거임 그런 분이랑 만나는거 너무 싫어 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난 피하는건 둘째치더라두 그분이 내가 기분이 나빴다는건 좀 알고계셨으면 좋겠다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
4년 전
익인16
저렇게까지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 첨 들어봤다
4년 전
글쓴이
무례하다고 들은 적이 없으신가 ㄹㅇ 궁금해
4년 전
익인17
진짜진심무례
4년 전
글쓴이
아아앙악 듣고 바로 말씀 드릴걸 기분안좋다고 ㅠ
4년 전
익인19
헐,,,,,과하다ㅏ 과해
4년 전
익인20
세상에..................
4년 전
익인21
무례의 끝판왕 이신듯 상상 이상으로 막말 하신다
4년 전
익인22
완전 기분나빠
4년 전
익인23
와 진짜 너무하신다.. 근데 저런말 들으면 뭐라고 대처해야돼?? 진짜 화난다
4년 전
익인24
완전 내가 다 기분나빠 나였음 친구한테 돌려서 말하되 기분나쁜거 티내서 말했을듯
4년 전
익인26
엥 이건 위해주는 척 하면서 걍 까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없다
4년 전
익인27
내친구 어머니는 나 피부 암말도없었는데 우리엄마는 친구몸평해서 진짜 민망했는데 진짜 무례한거같아
4년 전
익인28
마음같아서는 손에 잡히는거 집어던졌다
사람이 왜저래

4년 전
익인29
아 진짜 도대체 살이 찌든 말든 뭔 상관?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4년 전
익인30
엥 아줌마는 생각없이 말하는거 여전하시네요 이러지 그랬어
4년 전
익인31
화난다 진짜아오
4년 전
익인33
나도 저런적 꽤 있는데 그냥 어차피 남이라 그 자리에서 정색하고 기분나쁘다고 오지랖이라고 말함 ㅂㄷㅂㄷ...
4년 전
익인34
와... 충분히 화날만 함
4년 전
익인35
와 ... 진짜 너무 자중나는데??!?
4년 전
익인36
ㅎ헐ㄹ...ㅌㅋㅋㅋㅋ진짜 어떻게 그러지 진심 신기하다
4년 전
익인37
말 좀 가려서 하지 진짜 너무하네
4년 전
익인38
무례한거지ㅋㅋㅋ코끼리라뇨???
4년 전
익인39
코끼리와 두루미????? 와 진짜 핵무례
4년 전
익인40
핵무례;
4년 전
익인41
와 정말,,,,무례허다
4년 전
익인42
나같음 싸움
4년 전
익인43
오 바로 싸운다 무조건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ㅇㅇ 아줌마 ㅇㅋ 아줌마 이런식으로만 대답할겨
4년 전
익인44
그분이 완전 무례한거지!!!!!
4년 전
익인45
으아아아아아아 진짜 싫었겠다!!!!!!나였어도.....울컥했을것 같아ㅠㅠ
4년 전
익인46
코끼리랑 두루미라니 너무한다
4년 전
익인47
완전 무례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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