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2l
이 글은 5년 전 (2019/7/22) 게시물이에요
무슨 조그만한 항변이라도 하면 모든게 말대꾸야 진짜 지긋지긋하고 미쳐버릴거같아 모든 말을 말대꾸라고 치부해버리면 끝나 저 단어자체가 진짜 끔찍해
추천


 
익인1
맞아....말대꾸란 단어는 "나는 네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다.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네게 어떤 의지가 있는지 관심 없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일을 진행해라" 의 명사형인것 같아ㅠㅜㅜㅠ
그건 이미 나를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개체로 보고 있지 않는것 같아ㅠ
존중이 없어어ㅠㅜㅜㅜㅜㅠ

5년 전
익인2
그냥 그거야~ 어른이말하면 네하고 들어야지 라는 전형적인 유교사상에 찌들어서 자기가 모든게 옳은줄알고 남 배려할줄도모르는 무식한애들이하는말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30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04 0
고민(성고민X)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16:3526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4 09.19 22:5198 0
고민(성고민X) 생리 때 나처럼 눈 되는 익 있니?8 09.19 16:1096 0
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16:35 26 0
어쩌냐 사실대로 말하까마까 8:52 20 0
친구가 남미새 같음… 4 09.20 22:02 40 0
남을 너무 과하게 눈치보고2 09.20 16:36 31 0
다이어트 포기했다가 장원영님 보고 다시 시작함 09.20 04:47 105 0
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 330 0
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4 09.19 22:51 98 0
10월중순에 09.19 22:39 66 0
팁/자료 그만둘까?5 09.19 19:15 28 0
나 옆에 두고 귓속말하는데 열받으면 피해망상이야? 4 09.19 17:50 164 0
생리 때 나처럼 눈 되는 익 있니?8 09.19 16:10 96 0
사소한거에 짜증나;1 09.19 15:40 28 0
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 104 0
쉬어도 안 쉬어도 다들 난리네 어떡하라는 거지?1 09.19 08:48 123 0
늦둥이 외동녀인데1 09.19 01:16 66 0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사람13 09.18 23:50 109 0
여행갈때 계획 안짜는 친구.. 어떻게 할까 10 09.18 20:38 138 0
엄마한테 정이안가.. 3 09.18 17:38 56 0
트레쉬성격인데 연애 고민이씀 09.18 17:31 26 0
친구랑 손절할 것 같은데.... 빌려준 돈 있으면 어떻게 받을까ㅠㅠ3 09.18 16:4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