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이 글은 5년 전 (2019/8/06) 게시물이에요
그림체도 예쁘구..여기에 탕진해야겄닼ㅋㅋ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투니
진짜...여기 맛집이야 여기가 제일 맘에 들엌ㅋㅋ
5년 전
투니2
키스더브라이드 봐주새오ㅠ
5년 전
글쓴투니
알겠슴돠ㅋㅋㅋ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키작공 싫어했거든 18 09.22 09:35822 0
BL웹툰 씁쓸하다 14 09.22 14:12935 0
BL웹툰추석때 리디랑 레진에 돈 많이 써서 봄툰 참으려고 했는데12 09.22 23:24270 0
BL웹툰 또lie 재밌오???9 09.22 20:49297 0
BL웹툰 리디에서 웬만한 작품 다 봤다하는 사람들 있니..? 추천좀 해주라 7 09.22 22:40142 0
아 ㄹㅇ일반화 당하는 거 별로다 5 11.10 15:41 168 0
어떤 캐릭에 대해서 얘기를 하거나 뭐할때 제발24 11.10 15:26 339 0
해수가 주원이한테 뭐 잘못한게 있어?7 11.10 15:17 400 0
나 약간 취향이 바뀌었는데 까까머리 감자도리 같은애가 수인게 좋고 머리 긴애가 공인게 좋.. 11.10 15:11 68 0
불가항력그대2..8 11.10 14:59 457 0
아기고영.. 11.10 14:51 152 1
나 진짜 장르 안가리고 노멀 bl gl 안가리니까 진짜 이건 레전드다 하는거 추천 해주라2 11.10 14:42 232 0
52화에서 송태경 리즈갱신중1 11.10 14:10 86 0
완결난 공주물 웹툰 없을까1 11.10 13:38 115 0
야화첩 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려ㅠ8 11.10 10:58 246 0
겨울지나 벚꽃 보는 사람?2 11.10 10:02 209 0
여기 후궁계약 보는 익 없어??2 11.10 09:36 156 0
헐 내일 용비국 올라오는날이네3 11.10 08:09 58 0
하 홈스윗홈 현진정연 첫만남부분은 진짜 대박인거같아 11.10 04:14 180 0
없는것도 스게 만드는 섹텐 ? 분위기 쩌는 웹툰 추천해줘요 선생님들4 11.10 03:30 468 0
태경이 피사체로는 레오도 좋아하지?1 11.10 03:25 203 0
내가 보는 웹툰 갈수록 작화가 퇴화하고있어5 11.10 02:27 714 0
주원이가 해수랑 태경이 같이 있던거 알게됐네3 11.10 01:43 373 0
럽오헤 주해 태해 둘다 상관없는 투니들잇어??10 11.10 01:41 294 0
오늘자 어공주... 크어억 (ㅅㅍ) 2 11.10 01:29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