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24살이고 비혼주의자야 연애 많이 안해봐서 환상은 있어 ( 근데 그게 나랑 잘맞는 반려자에대한 환상은 아니고, 청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말 딱 연애 대상에 대한 환상?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사람보는 눈 키우고 싶은 그런 환상) 현재 고민중인 애인는 인생에서 두번째 연애대상이고.. 현재까지 5년이나 만났어... 만나보니 결혼할 대상은 이런건가 싶더라 놓치면 후회할거같고, 연애의 설레임보단 가족같은 편한 사람. 5년만나고도 이런생각 드는거 보면 맞는거같은데 문제는 자꾸 다른사람을 사귀고 싶어 어쩌라고식 답정너같긴한데 난 정말 이사람이 아까워... 마음이 식거나 싫어진게 아니라 순수하게 많은 연애를 해보고싶은데 이 관계를 한번 끊으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더 걱정이야 그니까 애인이 싫은건 아닌데 이대로 20대를 날려버리자니 그냥 내 청춘이 아까워서 그래 조언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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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도 스킨십하면 설 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