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완전 207% 한국 패치 캠퍼스 라이프 주의~~~ 히루가미랑 화목 6교시(구체적이려는 몸부림) 교양 발표 팀플에서 만난 닝으로...그 팀플 다 그냥 그 조가 그럭저럭 친했는데 발표랑 피피티 제작 맡은 닝이랑 히루가미 둘이서 제일 친해짐 닝의 히루가미 첫인상: 와 ㅈ잘이다; 키 준내 크네; 히루가미의 닝 첫인상: 그냥 좀 키 큰 평범한 여자애 근데 같이 피피티 수정하고 발표 대본 보면서 닝이 아 X바 도대체 교양 주제에 전관교(주:전공관련교양)도 아니고 왜 이따구로 어려운 거야!!! 하고 분노하며 다시 욕하고 그 옆에서 히루가미가 키득거리면서 동의하고 그렇게 다시 수정하고 추가해나가면서 친해짐 히루가미는 그런 닝의 솔직한 부분하고 그러면서도 맡은 일 다 꼼꼼하게하는 책임감하고 은근 어른스러운 면모가 처음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닝은 히루가미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아 얘 약간 탈주할 상인데...하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역시 끝까지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음 거기에 무지 훈훈한 외모를 갖추었으니 사람 대 사람으로라도 호감도가 안 생길 수 없음 처음에는 걍 그냥 이런 식으로 같이 있으니까 재미있고 잘 맞아서 친해진 거였는데 연락도 계속하고 그러다가 같이 밥도 먹고 공강 생기면 잠깐씩 얼굴보고 카페도 가고 수업 다 끝나면 술 먹으러도 가고 그랬음 그렇게 주변인들한테는 야 나 교양에서 ㄹㅇ 잘 맞는 사람 만남ㅋㅋㅋㅋㅋㅋ이라고 말하고다니고 그러던 평범하게 장난치고 그러던 친한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은근 썸타기 시작하는 둘 보고싶다 1. 그 교양 들을 때 꼬박꼬박 닝 옆에 앉는 히루가미랑 히루가미 옆에 앉는 닝 진짜 너무 졸리다고 노트 모서리에 연필로 써가면서 대화하다가 갑다기 '나 잔다' 써놓고 엎드리는 히루가미... 닝이 야 니 덩치로 그러고 자면 교수님한테 다 보인다고 계속 콕콕 찌르니까 처음에는 히루가미 아무런 반응 없다가 갑자기 엎드렸던 고개 닝 쪽으로 돌림 자기 보는 히루가미에 ??하는 표정으로 히루가미 쳐다보는 닝. 그런 닝 히루가미가 잠깐 아무 말 안 하고 지긋이 바라보다가 나른한 눈에 슬쩍 입꼬리 올려서 웃어줬으면 좋겠다 닝 난데 없이 갑자기 ㅈ잘남의 미소에 심장 어택 당해서 더 ?????하고 있는데 다시 엎드려 쳐.자려는 히루가미. 야 자지마!!(속닥속닥) 하면서 다시 히루가미 찌르고 그런 장난침 2. 날씨가 건조해서 닝한테 핸드크림 좀 달라고 하는 히루가미. 그래서 닝 히루가미한테 자기가 쓰는 핸드크림 짜줌. 손등에 짜주면서 와 얘 진짜 손 크다...고 생각하는 닝. 히루가미 그 핸드크림 짜준 거 킁킁 냄새맡더니 그럼 이게 네 향기인건가? 그러는 거임 닝 '향기'라는 단어에 잠깐 좀 두근댔는데 갑자기 또 저건 뭔 질문이래 생각하면서 ??하는 표정으로 히루가미 올려다봄 히루가미 그냥 말 없이 핸드크림 자기 손에 펴바르는데 그러면서 닝 쳐다봄. 그러고 다 바르고나서는 또 웃으면서 아니야, 라고 말함. 아니!! 대답을 하나 제대로 안 해주네 얘 뭐야!!! 싶으면서 또 히루가미 미소에 또 두근거리는 닝 3. 닝이랑 같이 카페에서 과제하던 히루가미. 닝은 실험결과값 계산하느라 집중해서 정신 없는데 히루가미는 중간에 힘들어서 잠깐 뒤로 쭉 누운 듯이 앉아서 폰 보고 있었음. 그러고 폰 하다가 앞자리 앉은 닝을 힐끗 쳐다본 히루가미. 그 다음에 열심히 레포트 쓰고있던 닝얼굴 쪽에 난데 없이 히루가미의 큼직한 손이 다가오는 거임. 닝 순간적으로 놀라서 뒤로 몸을 뺐는데 가만히 있어봐, 하는 히루가미의 낮게 울리는 목소리가 들려서 순간적으로 얼어붙음. 그리고 가만히 있는 닝의 오른쪽 귓가 머리카락에 붙은 종이같은 걸 떼어줌. 히루가미가 이거 떼어준다고 닝 얼굴쪽을 지그시 보면서 손이 닝 볼에 스치는데 기분이 이상함. 이거 붙었어, 떼서 보여주는 히루가미. 아...고마워...하는 닝인데 순간적으로 분위기 오묘해짐. 4. 날씨 좀 추운 날에 머플러 두르고 나온 닝 히루가미랑 교양 끝나고 이태원 쪽으로 술 마시러 가기로 함. 교양 끝나고 닝은 화장실 갔다가 교양관 1층에서 히루가미 다시 만남. 히루가미! 하고 부르면서 히루가미가 서있는 데로 다가가니까 히루가미가 닝 다가오는 거 보더니 일로 오라는 듯이 손짓함 그래서 닝 또 또 ???하는 표정으로 다가가서 왜? 하고 말하려는 순간 히루가미가 먼저 손을 뻗어와서 닝의 머플러를 이리저리 하더니 정리해줌. 생각보다 세심하고 길게 머플러를 이렇게저렇게 만지는 히루가미에 닝 또 아무것도 하고 있을 수 없는데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함. 됐다, 하고 또 웃으면서 닝을 내려다보는 히루가미. 닝 아까까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설레서 뒤.질 것 같음. 5. 이태원 가는 6호선 타는데 지하철 탈 때 새삼 히루가미 키 크다고 느낌. 손잡이가 머리 아래에 있어...또 두근거림 그리고 앉아서 갈 자리가 없어서 두 사람 서서 가는데 닝이 기대기 편한 그 문 옆에 세로로 길게 된 손잡이 쪽에 등 기대고 섰는데 히루가미가 그 옆의 좌석 바로 옆에 붙어있는 손잡이 봉 잡고 서서 얘기함. 근데 그 자세가 막 엄청나게 의도한 건 아닌데 꼭 그렇게 얘기하다가 남자 쪽이 금방이라도 여자쪽 얼굴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만질 듯한 커플 같았음을...두 사람 사실 어렴풋이 알고 있어야한다 아는데 계속 그러고 있어야 한다 이런 거 보고싶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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