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의 정석이라는 중2때의 중2병 기억을 안고살아가는 일코시도중인 여고생입니다
여고라서 애들이 더 오덕에 대해 예민하더라구요 ㅠㅠㅠㅠ
게다가 만화보는애들이라고 하면 화성인의 십덕후나 네이트판같은곳의 허세남,녀라고만 생각해서..
중학교때는 어느정도 보는애들도 많았는데 그많은애들은 어디가고 여고오니까 오덕혐오자들이 늘어남
근데 저희학교는 진짜 오덕을 무슨 일본 우익처럼 여겨요.실제로 우리반의 어떤애는 만화캐릭터 그려진 필통을 들고온이후로 거의 은따취급...
딱히 따당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전 진짜로 밖에서 제가 만화보는거 정말 말도 안하고다님..진짜 오래사귄 친구들만 아는수준
근데 고등학교 들어오 이후로 애들이 저보고 "너 오덕이야?"이래요 ㅠㅠㅠㅠ
저 의성어말하는것도 안하고[예를들어 우물우물,뚜벅뚜벅]이라던가, 허세도 안부리고 진짜 제가 말할때도 아 이말하면 오덕같을까?라고 생각까지 하면서 얘기해요 ㅠㅠ
진짜 고치고싶은데 혹시 말투에서 오덕티날때가 어떤때인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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