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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3
이 글은 6년 전 (2019/9/10) 게시물이에요
상황. 

팀장님이 뭐 추석선물로 직원들 과일 샀다고 이따 끝나고 챙겨가라고  

말하시는데 어깨를 계에에에에에에ㅔ에에엥소 ㄱ때리면서 말하는거야  

안그래도 팀장님이 나 막내라고 엄청 꼰대짓이 심해서  

내가 일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하는 중이거든? 

(지방직 공무원임/ 화장실청소 시키기, 컵 닦으라고 시키기, 창문틀 닦아라, 보고서 수정 한번에 안하고 최소 10번 이상 하게 하기, 아침에 8시 20분 전에 오라고 잔소리하기, 과일 못 깎는다고 너네 엄마는 너 이런거 안 가르치고 뭐했냐? 등등 가족욕하기 남들 앞에서 우리집 가정사 말하면서 얘가 아빠 없이 자란애라 이런것도 모르네~ 이런 발언 하기)  

그래서 내가 좀 기분이 안좋긴 했는데  

나름 잘 누르면서 아 네네! 넵! 알겠습니당! 했는데 

직원언니가 메신저가 왔는데 

너무 짜증나서 지금 소리지르고 싶어.. 

 

언니 : 아까 팀장님이 선물을 실어놓았다고 했을때.. 

고맙단 말을 좀 하면 좋지 않겠어? 

개인 돈으로 사주신거야~ 

우리도 감사해서 과일이라도 사서 드리는거고 

 

나:  

앗 제가 감사하다고 한것 같은데 안했나봐요..?? 

개인 돈이 아니라서 안한거 아닌데요ㅠㅠ 허걱...!  

언니 : 

그려..안해서  

민망혔어 

옆에서 듣기가 

쪽지로라도 감사하다해~~그럼 좋아하실껴 

나 : 

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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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성격상 감사합니다! 하는 성격인데 언니가 못들으신건지ㅠㅠ 나도 혹시 안했나 싶기도 하고 확신은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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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나미친 뛰쳐나와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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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과일바구니 뒤집어엎어버리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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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내가 설마 감사합니다 라고 안했어도 그게 이런 소리 들을 일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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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휴........오지랖..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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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고 당장나오자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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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무원이라서 그만두기가.. 쉽지않다... 이직이라는 개념이 없어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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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건그렇다챠도그전에한일들이진짜 ㅋㅋㅋㅋ 쓰니 너무 만만하게보는듯 자기들이뭐라고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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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짜증나... 팀장 추석선물 해준다고 직원들 돈 3만원 걷어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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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충격 진짜........ 공무원이구나 꼰대들 어찌다들 그럴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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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줘서 너무 지금 위안이 된다 나 너무 내 자신이 역겹고 싫어질뻔했어.. 좀 더 조심할걸 왜 또 감사합니다를 안한건지 후회하면서 짜증도 나고 나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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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만둔 회사 갔다가 거기 차장님이 너네 잘살지도 못하는데 얼른 직장구해야하지않냐~(이거 내가 사는 아파트만 보고 말한거) 이런식으로 말해서 엄청 화나고 며칠동안 분이 안풀렸는데 너익은 진짜 지금 같은팀이고 말하는거 너무 별로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안한거 그냥 그 직원언니가 뭐라해야하지 눈치준다해야하나 그런거니까 너무신경쓰지말고 죄송한거 티 안내는게,,, 좀 좋을걸? 경험담이야.. 죄송한거 계속 티내면 만만하게 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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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이런 소리 들을 정도 아닌거 맞지? 내가 평소에 인성 개차반이고 좀 는 성격이고 이런것도 아니고 말도 나름 잘 듣고 시키는거 잘하려 노력하는데... 진짜 만만하게 보고 더 피곤하게 구는거 같아... 진짜 그런 말하는거 안거르고 너무 쉽게 말해 짜증나 죽겠어.. 나 이것도 봐줄수 있어? 내가 사회생활 처음이라서..ㅠㅠ

1. 업무중에 처음 내가 시작하는 사업이 있는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려는데 전임자가 한걸 참고 할것도 없어서 나름 열심히 다른 공문 참고 해서 만들었는데 팀장님이 내가 만든거면 무조건 빠구 먹이고 싫어하거든? 근데 직원언니 하나가 자기가 만들어서 나 보내주고 이걸로 해~ 하길래 너무 놀라서 언니 바쁜데 언제 하셨어요 우와... 언니.. 우와.... 하고 감탄해서?! 열심히 읽고 있는데 저 위에 나랑 대화한 언니한테 또 메신저 오더니 ㅇㅇ아 ㅠ 고맙다고 해야지; 널 위해 일부러 시간내서 만들어준건데.. 이러고
그 언니는 씩씩 대는 표정으로 나보고 너는 고맙단 말도 안하니??? 이랬어 그러고 보니 또 고맙다는 소리로 잔소리했네,,ㅎ,, 나 감사합니다라는 소리 진짜 하루에 10번도 넘게 하는사람이야... 막 문잡아줘도 감사합니다~ 하는데 저 위에 대화거는 언니는 나보고 비웃으면서 감사ㅎ합ㅎ니다?ㅎ 이렇게 웃으면서 말한것도 기분 나빴는데..

2. 저 위에 1번에 언니중에 나보고 고맙단 말도 안하니?? 이랬던 언니 얘긴데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을 하면 내 얼굴 쳐다도 안봄 못들은척 대답도 안하고 가만있다가 1분 뒤에 썩은 표정으로 찾아보면 나와 공문 찾아봐 이러고 그러는 지는 나보고 업무 엄청 만힝 물어봐..... 나는 또 착해 빠져서 그럴때마다 일 하다말고 찾아내서 보여줘가면서 알려주는데... 똑같이 행동할수도 없고 너무 기분나빠.. 왜 얼굴도 안보고 못들은척 하는건지ㅠㅠ

3. 팀장님 툭하면 나 불러서 너는 왜케 긴장감이 없냐 막내가 긴장을 하고 살아야지 긴장도 없고 일도 나서서 할려고도 안하고 노력을 좀 해~ 이런소리 툭하면 하는데 내 업무가 나서서 할게 없는데..ㅎㅎ.. 창의력이나 일거리를 만들어서 할게 없어 주어준 업무를 하기만 하면 되는건데 뭘 나서서 하라는건지.. 아.. 짐 옮기고 청소하고 하라는건지.. 답답할 노릇이고... 업무 하다보면 가끔 오타나거나 뭐 숫자를 잘못입력하기도 하는데 내 잘못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 공문보면 나보다도 더 심하게 실수 많던데,,,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이런 실수는 있을수도 잇는건데 너무 나만 쥐잡아먹어 진짜...
이런건 어떻게 해야 내가 버틸수 있을가... 매일매일이 너무 지옥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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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진짜.... 뭐 물어보러갔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는거 내상사 대리님이 했었던 건데 이대리님은 걍 자기 기분 안좋을 때만 그러는데 그거 사람 기분 망치는 일인데... 계속 너익한테 고맙단 말 안하니 라고 물어보는 언니 너익이 막내고 텃세라고해야하나 그런거 부리려고 일부러 막 비꼬고 그런거일듯 솔직히 맘같아서 그만두고싶은 마음 엄청 굴뚝같겠지만 공무원이라 쉽게 그만두기도 어려울 거같고 만약 1번에서 처럼 누가 널 위해서 저런걸 해줬으면 그 고맙단말 안하니? 하는 언니 몰래 널 위해준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가서 감사하다거 하고 그 언니가 또 고맙단 말 안하면 아 했어요^^! 이런식으로 멕이고 싶다 나도 사회생활 오래한건 아니지만 가끔 눈치채도 눈치없는 척하는것도 좋고 너무 막 착하려고 안해도돼 물론 어른들한테 싹싹하고 그런건 좋긴한데 그거 악용하는 사람들 엄청많더라 쓰니 글보고 너무 화나서 막 썼는데ㅠㅠㅠㅠㅠ 너무 이해간다 나이많다고 꼰대짓하는
사람들 다 머리 한대씩 때리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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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진짜 싫다 ㅜㅜ 다 싫은데 제일 경악한거는 남의 가정사를 왜 자기가 떠들고 다녀 무례하고 개념없고 바라는 것만 많은 꼰대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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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전 직장 보는 것 같아서 화나네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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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 지금은 괜찮아? 나도 시보도 안 뗀 신입인데 너무 힘들어서 글 찾다보니 정말...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어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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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다른 부서로 발령났어ㅠㅠ 여기는 꼰대들이 저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인데 여전히 영행 끼치드라 내 상사들에게 내 욕 엄청 한다고 하드라고 신입주제에 기본적인 것도 안할려하고 시키면 짜증내고 기분 나쁜티 내고 나 잘되라고 한건데 고마운 줄도 모른댘ㅋㅋㅋ큐ㅠㅠㅠㅠ 나 요즘 그만두고 뭐할지 매일 고민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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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나는 3개월 이제 막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업무를 해보지도 못했어 우리팀이 팀장님 7급주사님 임기제 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팀장님 엄청 유명하고 과장님이 그래서 보내려고 하고있어 7급분은 일하기 싫어하고 난 시보도 안 뗐는데 그 분 일을 나한테 다 주려고해... 사무실에서 팀장님이랑 7급한테 혼나는건 기본이고 아무것도 못해봤는데 이제 좀 알아서하라 하고.. 그래서 어제 제발 시켜달라고 제발 알려달라고 호소했는데 다음주에 자기업무 나보러 다 하래.. 이렇게 사람이 싫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싶어 그냥 나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쳐야하나 옆팀 7급주사님이 내 자리에 계셨는데 우리팀장님이랑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원래 내가 서무업무 담당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모두가 싫어하는 자리에 앉게된거야..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어ㅜㅜ 그만두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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