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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10
이 글은 6년 전 (2019/9/18) 게시물이에요
내가 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냐면 내 인생이 정말 엄마마저 없었으면 자.살 했을거 같아서야 

우선 난 어릴때부터 친할머니 손에 맡겨졌고 엄마 아빠는 이혼을 했어 

아빠는 나랑 같이 살아도 나 신경 하나도 안 썼고 오히려 때리고 성희롱을 했어  

항상 백수에 나 중딩땐 여자 성폭행해서 감옥 갔다오고.. 

금전적으로 너무없어서 괴로웠어 생일파티 명목하에 반에서 천원 갖고 오는 것도 못 냈었고... 

아이스크림 지각해서 2만원어치 쏘는건 더 못내서 할머니가 학교에 전화까지 했었어. .ㅋ 

암튼 어렸을때부터 이런식으로 자라니까 사회성은 당연히 없어서 초딩때 친구는 전혀 없었고 사겨도 길게 이어가질 못했어 

중딩땐 친구 사겼었는데 아빠가 성폭행 한 덕분에 지역 성범죄자 알림이 학교에 와서 성범죄자딸이라고 소문났고 

있는 친구마저 사라지고 다 날 더럽게 봤어 

고딩때도 역시 없었어 그냥 쟤네집가면 성폭행 당한다는 욕만 들었어. 

진짜 남들이 말하는 노답 ㅈㄸ가 바로 나였어.. 애들도 다 알아서 피하는 분위기고 .... 

내가 얼굴이라도 예뻤으면 모르겠는데 울아빠 닮아서 진짜 못생겼었어 

지나가는 아저씨가 얼굴 못생겼다고 하고 욕할정도...? 내가봐도 답이 없는 얼굴이였어 

진짜 남자는 커녕 주위에 친구조차 없었으니 학교는 나한테 가기 무서운 곳이였고 결석은 계속하니까 퇴학위기 오고... 

가족한테 자퇴얘기 꺼내도 쉽게 묵살당하고 진짜 너무 힘들었어 진짜 못난 쌤은 내가 쉬는시간에 공부하는걸로 친구없어서 이러는거 다 안다고 친구랑 대화 좀 해보라면서 

애들 다 있는 곳에서 대놓고 꼽주더라ㅋㅋㅋ 내 담요압수해서 잃어버렸다며 안준적도 있고... 진짜 하나하나 다 상처고 

고3때도 남들처럼 보내지도 못했어 왜냐면 내가 아빠한테 수특이라도 사달라니까 니가 뭔 공부냐면서 진짜 문제집 하나를 안사줬거든.. 

나도 그거에 상처받고 그냥 아예 놨었던거 같아 그렇게 19살 20살은 우울증에 집에만 박혀있었어 

외모 콤플렉스도 심하고 공부도 하기싫고 나만 어릴때부터 못 살고 친구없다는 나쁜 감정들로 꽁꽁 뭉쳐졌던거 같아 

그러다 21살때 엄마가 돈많은 자기 남친을 소개해줬어 근데 그 아저씨가 자꾸 날 만지는거야 성희롱도하고.. 

근데 엄마는 그게 나 예뻐하는거라고 하더라? 내가 계속 싫다고 소리질렀는데도 도와주지도 않고.. 

가슴만지는게 왜 날 예뻐하는거야? 엄마 몰래 단둘이 만나자 너내가 한달에 10만원줄테니까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와라 이게 왜 딴 맘 없는거야? 

결국 이걸로 신고한다하니까 신고하면 날 어떻게 할지 모른대 지원해주려고 연락한건데 너 그러면 아예 안해줄거래. 

그래서 신고 안하고 지원받는다는 조건을 받아들였어 

중간 과정 다 생략하면 결국 그 아저씨 돈으로 눈이랑 양악을 했어 

엄마도 너무한게 내가 아무리 못생긴 외모로 받은 차별을 말하고 해달라해도 절대 안해주더라고 돈 많으면서... 

하긴 내가 고딩때 친구없어서 밥도 못먹고 아빠가 성폭행한거땜에 학교에서 온갖 욕 다먹고있다해도 무시한 인간이니까 

암튼 양악 요양으로 엄마집에 붙어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날 억압하려했어 성인인데 통금 저녁 8시에 자기 말은 무조건 들어야하고 

거역할시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나 때렸었어... 

양악해서 조심했어야됐는데... 결국 이걸로 화나서 신고했는데 그 아저씨는 벌금 200나오고 

경찰오빠들도 너무 어이가없고 화났나봐 애를 단칸방에 가둬놓고 통금은 뭐고 각서는 뭐고 이거 싫다했다고 이렇게 만드냐고 

화내줬어 엄마는 지 애인 쉴드치기바빴고ㅋㅋ 진짜 배신감; 

그리고 경찰 오빠가 엄마한테 집구해달라고 어떻게 엄마 남친이랑 한집에 두냐는 식으로 말해서 혼자 살게 됐어 

지금은 엄마돈으로 대학이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 나이많은 수험생인데 

요즘 공부도 안되고 중간에 남자 잘못 만나서 맞아서 반반했던 외모 살짝 망가진것도 화나서 울고 불고하다 내 인생글을 그냥 써봤어 

양악성공했는데 맞아가지고 턱이 좀 망가진게 화나ㅠ 

암튼.. 이거 말고도 괴로웠던 기억은 중딩때 동사무소에서 왔는데 방이 얼음장같이 춥다고 큰일이라고 지원해준거...? 

그리고 할머니가 절대 일주일에 한번만 샤워하라해서 더럽다고 왕따당한거 

수건도 3주에 한번만 갈수있었던거..ㅋㅋ 자취하면서 처음으로 수건 한번만 쓰는건지 앎...ㅋㅋㅋ 

아아그리고 애들한테 말걸면 다 무시하고 딴애한테 가는거ㅋㅋ왕따당하는것도 짜증났어 

어찌됐든 만약에 엄마가 나한테 다시 안 나타났으면 난 지금도 못생긴외모에 반찬도 김치만 먹고 큰엄마한테 구박받으면서 

붙어있다 자살했을거야 

도저히 그 외모로는 남자 만나는것도 불가능했고 애초에 수능도 못봐 책 살돈조차없었거든 

알바는 대인기피증땜에 도저히 못했고... 진짜 내 지나간 청춘들이 너무 아쉬워 

남들은 청춘이라 말하는 20 21 22 23살 한번도 즐기질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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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독하게 성공해서 꽃길만 걷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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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쓰니.어떻게 버텼냐.... 앞으로 모든 일 진짜 다 잘 될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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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생했어 쓰니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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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널 잘 알지는 못하지만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제라도 조금씩 하고싶은거 하면서 하루하루 살기 잘했다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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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꼭 행복해지는 날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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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쓰니야 힘들엇겠다...뭐라고 위로 말도 쉽게 꺼내지 못할만큼...웃을일 많을 나이에 어두은 삶에서 가쳐잇었네 이제는 그래도 조금씩 햇빛이 드나보다 이제부터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어 넘 힘들면 사주 보는것도 좋고 뭐가 이리도 쓰니를 막게하는건지 대강 어떤지 알 수도 있으니깐 아니면 이름을 바꿔보는것도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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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많이 힘들었구나.. 그동안 버텨줘서 고마워
괜찮아 힘들었던 만큼 이제부터 좋은일만 있길바래. 지나간 시간이 아까운거 아는데 되돌릴 수 없을땐 그냥 덮어두고 하루하루 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보내는거 어때?
그럴수 있을거야 이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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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동안 고생많았지 그래도 남들처럼 보내지 못했다고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니 이제 청춘이야 지금도 청춘이고 빛나. 그렇게 힘들고 외로웠던건 그 만큼의 행복을 위해서였을거야 그 동안 괴로웠던 그만큼 쓰니 꼭 행복할거야 그러길 바랄게. 잊기 힘들지만 괴로웠던 기억은 점점 행복한 기억과 미래로 덮어졌으면 좋겠다 오늘하루는 어제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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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 모든 고난의 고통보다 수억배 좋은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랄게 정말 쓰니 행복하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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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가 잘 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빌게.
버텨줘서 고마워. 보란 듯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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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괜찮아...? 정말 힘들었겠다... 지금까지 버텨온 게 용하다는 생각이 들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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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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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쓴이 꽃길만 걷자..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을게 보여 진짜 고생많았고 복받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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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무 힘들었겠다..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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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고생했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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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야 이제라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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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쓰니 고생 많았어 이때까지 쓰니가 힘들었으니까 앞으로 행복해질 일만 남았을 거야 꼭 행복하자 아직 청춘이고 아직 어리니까 쓰니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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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긴 시간 힘들었던만큼 남들보다 더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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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비록 얼굴도 모르지만 나는 니가 간절하게 제발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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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연히 검색하다 이 글을 봤는데 그동안 고생했다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라고 말해주고 싶다ㅠㅠ그리고 혹시 괜찮으면 밥 한끼 사주고 싶은데 부담되지 않다면 댓글 달아주라 나 여자고 나쁜 사람 아닌데 그냥 쓰니글을 보니까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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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야 잘 지내?
대인기피증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공감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놓고 싶은데 죽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
쓰니야 너무 힘들고 괴로운 삶 살아오느라 고생했어 인생이 불공평하고 고되지만 포기말고 열심히 살아보자
죽지만 말자 악착같이 살아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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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정말 같이 힘내보자
다시 무기력해졌는데 익인이 댓글 덕분에 다시 힘이나 댓글 다 공감되고 맘 아프다
익인아 우리 행복해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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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야 안녕?
오늘 문득 생각나서 왔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 오늘따라 너무 힘이 드네
쓰니는 요즘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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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다시 와줘서 고마워
정말 반갑다 난 최근에 다이어트로 목표 의식을 갖고 열심히 살았었는데
요즘따라 다시 무기력해져서 살이 더 쪄서 속상해하구있었어
저녁에는 내가 짝사랑하는 남자애 잠깐 봤었고! 한달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진거같아.
익인이의 하루는 어땠어? 무슨일이 익인이를 힘들게 한거야ㅜㅜ
많이 속상하다 익명이지만 난 익인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
속상한 거 있음 말해봐 다 들어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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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야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ㅜㅜ
3일 전에 우울증 도져서 댓글 달았는데 이제 확인했네ㅜㅜ
지금은 마음이 안 믿길정도로 편안해졌어!
우울증이라는 게 참 웃긴다 그치?
쓰니도 잘 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헤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나도 쓰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그 모습만 봐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
다이어트도 읏샤읏샤 성공할거야!
짝남과도 행복하길 바래 헤헷😉
쓰니 댓글 봐서 힘이 난다
오늘도 잘 살아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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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많이 힘들었겠다 앞으로는 행복만 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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