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한 친구가 여기 총무(주인)랑 사이가 안 좋아,, 공시생인데 코앞인 여기 두고 버스타고 다른데 다녀,, 나도 그래서 안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독서실은 가까운게 최고잖아? 그래서 일단은 갔는데 거기 총무가 너~무 잘해주는거야,,,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엄청 상냥하게 말해주고 그그 왜 진짜 잘생긴 사람보면 막 경이로운 표정??? 그런 표정으로 몇 초간 쳐다보게되고 그러잖아??ㅋㅋㅋ 진짜 카운터 들어갔을 때부터 그 표정으로 있더니 나보고 자꾸 옆에서 예쁘다고, 어려보인다고 누가 학생보고 대학 졸업 앞둔 사람인줄 알겠냐고, 키만 더 컸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아쉽다 막 그래,, 나 쌩얼+안경+모자였는데 쭈글,,, 내가 쇼핑몰에 온건지, 독서실에 온 건지 착각이 들더라 난 있는듯 없는듯 독서실을 조용히 다니고 싶은데 아무래도 독서실을 잘못선택한거같아,, 독서실 총무랑 친해지면 좋나??? 난 부정적인 말만 들어서 걱정만 앞서서 미치겠다 진짜 아주머니 저한테 왜 그러세여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