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친이 자기 키가 작다고 해서 굽 높은 거 신는 스타일이 아니야 샌들이나 낮은 신발 신는 걸 좋아하거든 내가 남친 있는 건 알았는데 오빠가 하필 또 굽이 하나도 없는 샌들 신고 나온 날에 엄마랑 길에서 마주쳤어 근데 문제는 우리 아빠도 키가 젊었을 때 165 였거든 지금은 줄어서 163-2 될 거야... 엄마가 그게 한이 되어서 키 작은 사람 만나지 말래 ㅠ.....그것땜에 나도 키가 작은 거라면서 ㅠㅠㅠㅠㅠ 난 158이야... 결혼까지 막연히 생각한 적은 없는데 아직 너무 좋은 관계거든 결혼이고 뭐고 그냥 만나지 말래 옆에 두고 다니면 너가 많이 위축되는 순간이 있을 거라면서 ㅜㅜ 멀대같이 큰 남자애들 많은데 그 사이에서 너가 위험해지거나 찝적댈 때 어쩔 거냐는? 식으로... 사실 초반엔 일이 있기야 했지 오빠가 키가 콤플렉스인데 내가 알바 중에 번호 자주 따였거든 그때마다 오빠 있을 때도 있었는데 키 크고 체형까지 좋은 사람이 나한테 와서 물으면 오빠가 차마 나서질 못해했어 ㅠ 자격지심? 그런 것 때뭄에... 그냥 다 감수해내고 좋아서 만나는데 이를 어쩌지 엄마가 완전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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