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가르쳐준 분이 60대 여자분이셔.. 근데 그 분은 고객 전화받을때 물론 친절하기는 하지만 그냥 아줌마들 보편적인 말투 ? 그런걸로 받는단말야 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딱딱하게 안받아도 되나보다 하고 진짜 교육받은 고객센터 직원들처럼 안하고 그냥 친절하게 듣는 사람 기분 좋게 받았더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고객센터에서 하는것처럼 해야된대 아니 한달동안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는 뭐 너무 개인전화를 받는거 같다면서 고치라는거임 그냥 나는 사무직하면서 한번씩만 전화 받는거라 전화 받는 교육 이런것도 안배웠고 따로 멘트가 정해진것도 아님 그냥 다른 사람들 받는대로만 따라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난리야 진짜 아침부터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