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타지에서 일할때 휴가 나올때마다 친구가 그때 대학생이여서 밥을 내가 항상 샀거든 물론 카페는 친구가 사구 근디 일이 적성에 안맞아서 퇴사한다음 자격증 공부하누라 돈도없어지구 이제 대학생 친구는 졸업하구 취직을 했어 친구가 취직한지 6개월은 됐는데 만날때마다 칼더치해서 좀 서운한거는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 난 진짜 헤프게 쓰는편은 있긴하지만 만날때마다 밥값 5만원은 들었던거 같은데.. 좀 회의감드네 요새 인간관계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아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