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턱관절이 안 좋아서 턱관절 전문 치과를 다녀. 평소에 부정교합 + 턱이 많이 안 좋아서 이 문제에 대해 엄청 예민해. 치과에서는 스플린트라는 잘 때 끼는 교정기를 추천해줬어. 최선의 방법이래. 55만원 주고 이빨 본 떠서 만들었어. 의사 말로는 절대 절대 부작용이 없대 근데 인터넷에 스플린트 부작용 글 엄청 많고 스플린트 잘못껴서 다른 교정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스플린트 낀 후 앞니, 윗니가 닿았던게 안 닿기 시작했어. (부정교합이라 아래턱이 나왔어 그래서 윗 앞니랑 아래 앞니랑 닿아) 병원에 물어보니까 원래 이랬대 이빨이. 병원 처음 온 날 까지만해도 이빨이 닿아서 딱 딱 소리가 날 정도였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말 하니까 엄마가 따로 치과에 연락을 했어. (따지는거 절대 아니고 궁금해서 다시 여쭤본거야. 우리엄마 말투 진짜 온순해) 그 다음에 치과가니까 치위생사분들이 병원 원장님한테 눈치? 받았거든 환자한테 설명 잘 안 해줬다고. 원장 나가니까 막 대놓고 한숨쉬더라 내가 괜히 트집잡은것처럼.. 의사가 설명하면서 결국 자기네들 탓은 아니라는데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잘 이해했죠? 나중에가서 엄마한테 딴 소리 말고. 이러더라고.. 내가 잘못한거야? 손바닥보다 작은 교정기를 55만원이나 주고 맞춘건데.. 평생 사용할 이빨이고 턱인데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니야? 이번에 병원 옮길 각오하고 아빠랑 병원 갈건데 또 이런식이면 어쩌지 내가 어려서 더 그런건가 내가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은데 의사랑 치위생사 3명이서 둘러싸고 나 바보취급하는 기분이야 설명들을때마다 화나서 나온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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