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독서실 갔는데 오늘은 태풍때문에 집에 있었거든 11시에 엄마 아빠 항상 운동하러 나간다고 둘다 거실에서 준비중이고 대화하는소리도 들렸는데 엄마가 태풍 별로 안심하네 이랬는데 아빠가 오빠말만 믿어 심하다니까 이랬어 그니까 엄마도 오빠?라고 놀라고 나도 엄마아빠 동갑인데 갑자기 오빠?? 둘이 애칭도 없고 오빠라는소리 한번도 안했고 00이엄마 00이아빠 이렇게 부르는데 나는 방에 있어서 그후에 아빠가 무슨 행동이나 표정인지 모르지만 엄마한테가서 코를 후볐나봐 엄마가 아이고 코야 뭐하는거야 하고 넘어갔어......이거 내가 예민한걸까ㅠㅠ 고3이라 집중해야되는데 공부가 안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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