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청 친했었는데 그 친구가 좋아하던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 바람에 그때 이후로 친구가 남자문제에 엄청 예민해져서 사이가 약간 이상해졌었거든.. 그래도 그냥 같이 놀았는데 어느날 내가 하루에 번호 두번 따인 날이 있었어 근데 그 친구가 웃으면서 그냥 양다리 세다리 네다리 다 걸치라고 너 딱봐도 그런거 잘하게 생겼네 그딴거나 하고 살으라고해서 그날 엄청 싸우고 이후에 연락 안했거든 근데 일년 반만에 잘 지내냐고 내 생각 엄청 많이했고 너무 보고싶다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 사실 나도 전에 진짜 친했었으니까 보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혹시 본의 아니게 남자랑 엮이게 되면 또 같은 일이 생길까봐.. 또 나도 상처 받았던 것도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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