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닭 남은거 다 버리니까..버리지 말고 주고싶었는데 닭에 간이 되어있어서 고민했었엉 어제 마감하고 가게 문 다 열어놓고 청소하는데 어떤 고양이가 우리 가게 앞에서 애옹애옹하고 울고 있는거야 ㅜㅜ 임신한건지 배가 엄청 커져서 앉아있으니 배가 땅에 닿더라고....고양이가 비도 많이 맞은 것 같더라 ㅠ 그래서 아 챙겨주자... 싶어서 급하게 닭 가슴살만 씻어내고 2번 삶아서 짠물이랑 기름 쫙 빼고 찢어서 주니까 야곰야곰 잘 먹더라고... 혹시 몰라 나도 맛 보고 줬어...짠기는 확실히 다 빠진 것 같아 그래서 오늘부터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 만들어서 집 가기 전에 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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