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 입에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놈 가게 운영하면서 엄마몰래 바람피다가 별거기간에 낳은 자식때문에 우리엄마 3년 가까이 우울증 약 먹으면서 죽으려고 시도도 여러번 하고 가정이 풍비박산 났는데 그 기간동안 저놈은 가정 차리고 잘 살더라.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까 별거기간 중 낳은 애가 바람펴서 낳은 애라고 욕먹으면서 왕따당하고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다네..하긴 나도 아빠없이 엄마 혼자 키운다고 사람들이 짠하게 쳐다보고 나 싫어하던 애들은 아빠없는 애가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성격까지 더러워서 사람행세 하고 다니는거 꼴사납다고 욕도 엄청 많이 먹고엄마 혼자 나랑 동생 키우니까 벌이에 벅차서 전기,수도,가스 다 끊겨봤고 반지하에서 겨우겨우 이제 빚도 갚고 잘 살고있는데 저 소식 들으니까 저 애가 나처럼 욕먹고 힘들어 할 거 생각하니까 짠하더라... 내가 쟤 처지까자 생각해주는 날이 올줄 몰랐어...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익명 속에 내 얘기 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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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행사장서 한소리 들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