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에는 항상 어디냐 밥은 먹었냐 어쩌냐 하고 먼저 물어봐주고 출근 퇴근 전에도 항상 메세지 남겨서 좋은 하루 보내라 잠 들기 전에도 좋은 꿈 꾸라고 보냈는데 이제는 그냥.. 퇴근했다 잠들어버렸다 난 뭐뭐 했다 이렇게 보고하듯이 말하고 맨날 내가 물어보고 나에 대해선 안궁금한것같음.. 시시콜콜한 이야기 오늘 이래서 어쨌다 저쨌다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함.. 내가 해도 딱 “에휴ㅠ” “에공” “아항” 이 말 뿐이고 또 보고하듯이 말하고 그냥 지친다 여기서 킬포는 내 컬러링 바뀌고 나서 전화 한통도 안함 먼저 하자고 해도 잠들어버렸다 이러고 전에는 지가 먼저 하자고 항상 이야기했는데 ㅋㅋㅋㅋ 씁쓸하다 괜히 붙잡고 있는것같고 행복한게 연애 아닌가 그냥 안정감이 있는건지 뭔지 그냥 아무런 기분 안들고 이렇게 생각하면 씁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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