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상황에 처해있으면 행복했던 기억이 계속 떠올라 근데 그 장면이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힘들때마다 떠올라서.. 진짜 정신나갈거같아 망상하고 현실을 햇갈리는 수준은 아닌데 이미 끝난 일에 반년 넘게 계속 매달리고 있단게 너무 한심해서 현타도 오고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금세 원점으로 돌아오고.. 마냥 편하게 망상 할 수도 없는게 상대방은.. 이 사실 알면 엄청 소름 돋아할거고 나도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계속 방치해뒀는데 이젠 오래 되니 슬슬 불안해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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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