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건강검진 받고 오셨는데 큰 병원 가보라고 했나봐
항상 전화받으면 나랑 웃으면서 수다떨던 엄만데 그거 듣고 스트레스 받으셨는지 전화기 너머로 목소리가 되게 힘이 없고..
전화 끊기 전에 저 말씀 하셨는데 눈물 참았다 진짜...ㅠㅠ
다음 주 병원 가시는데 아무 이상 없으셨으면 좋겠다.
요즘 부모님이 예전의 부모님이 아니구나를 느껴.. 흰머리도 많아지고 주름도 깊어지고...
근데 나는 전화하면 또 징징거리고 떼쓰고...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열심히 살아서 꼭 보답할 거야 엄마 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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