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진짜 개 무서워하는데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골목이 한 곳이야
뒤쪽으로 들어오려면 15분 삥 돌아서 가야해
근데 집 딱 들어오는 골목에서 어떤 여자애가 지 혼자 이어폰 끼고 전화하느라 개는 뽈뽈뽈 거리지
목줄 길어서 엄마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야기 하려고 말걸어도 전화하느라 안보는건지 씹는건지
결국 아빠가 전화받고 데리러 나가서 이야기 하니까 그제서야 똥씹은 표정으로 안고 갔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5분 더 걸으면 산책로도 있고 강아지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있는데 왜 거기서 그러고 있어 진짜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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