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족 말고 집에 누가 오는거 안좋아하는데 엄마가 말없이 누구 데려옴 내가 데려오지 말라고 했는데 밖에서 만나고 온다더니 집까지 왔어 난 준비도 안된 상태로 (편한 복장 노브라) 마주쳤고 밥 먹다가 중간에 그냥 들어와버림
| 이 글은 6년 전 (2019/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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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족 말고 집에 누가 오는거 안좋아하는데 엄마가 말없이 누구 데려옴 내가 데려오지 말라고 했는데 밖에서 만나고 온다더니 집까지 왔어 난 준비도 안된 상태로 (편한 복장 노브라) 마주쳤고 밥 먹다가 중간에 그냥 들어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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