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신나있지도 않고 되게 울적해 보이는데 갱년기도 그렇지만 엄마한테 친구?같이 노는 사람 둘이 있는데 둘이 반찬가게 해서 돈도 잘 벌고 한 명은 땅 팔려서 명품백 사고,, 만나면 자랑 같은 거 듣는데 정작 엄마는 자랑할게 없으니까 왠지 속상하고 울적한 것 같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으니까 답답하고 속상해
| 이 글은 6년 전 (2019/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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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신나있지도 않고 되게 울적해 보이는데 갱년기도 그렇지만 엄마한테 친구?같이 노는 사람 둘이 있는데 둘이 반찬가게 해서 돈도 잘 벌고 한 명은 땅 팔려서 명품백 사고,, 만나면 자랑 같은 거 듣는데 정작 엄마는 자랑할게 없으니까 왠지 속상하고 울적한 것 같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으니까 답답하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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