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2285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82
이 글은 6년 전 (2019/9/26) 게시물이에요
튀김덮밥짐 남친분 전직장 세후 370인데 그만두고 

저기서 최저도 못 받을처지라니ㅋㄱㄱㅋ 

난 진짜 날위해서 직장그만둔다해도 말릴거 같은데
대표 사진
익인1
저번주 방송 보고 느낀거지만 좀 답답... 내가 그 남자 부모였으면 펄쩍 뛰고 반대했을 것..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 남친분 지인이었어도 말린다.... 저건 진짜 아니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ㅈ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대체 왜?라는 소리가 절로나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나도 왜? 이런 의문이 들더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진짜 솔직히 너무 이건 아니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결혼한사이여도 그건쫌아닌데,,가게가 대박나서 손이부족해서 구런거여도 쫌 오바다 싶은데 가게에 손님도별로없눈데 대체 왜 어머니에 남친에 세명이나 필요하나싶어 하루에 10만원대 팔린다햤지않아?순이익이10만원대여도 완전 적자인디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혼자해도 적자인데 직원이 두명이고... 가게는 저리 크고... 첨부터 가게위치도 잘못잡은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내 기준 이해안됨 절대... 여친이 사업하는거랑 내가 직장때려치는게 뭔 상관..? 결혼했음 몰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첨에 둘이 결혼한 사이인줄 알았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무리 그 사람 인생이니까 해볼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ㄹㅇ 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제 3자니까 오지랖이긴한데 저건 진짜 아닌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서로 얘기가 된 부분이겠지 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ㄹㅇ 돈도 안준거같애 이제껏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니까 아니 그러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지 결혼전제로 만난건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헉 남자친구분이었구나 난 당연히 남편인 줄 알았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어휴 내오빠였음진짜 등짝줘팸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사장님쪽에서 먼저 얘기하다가 고민하신거라던데... 좀 안타까워 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남친가족이 젤 속터질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22 억장 무너짐 심지어 저기서 성질 다 받아주고 구박 받는 모습 보면 진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와... 많이 받는 편 아냐...????? 진짜... 오마이갓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어어엄청 많이 받는거지... 보통 월급 200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세후 370이랬으니깐 두배정도 되거든 ㅠㅠㅠㅠㅠㅠ 남의 인생이라 뭐라 하기 그렇지만 안타깝다.....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그와중에 돈도 안주면서 성질 부릴거 다부리고....책임은 회피하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방송 안 봐서 그런데 남친분이 스스로 결정하신거야?? 아님 여친분이 무언의 압박을 준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남친 스스로 라고 방송에는 나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주인이 도와줄 수 있냐고 남친분한테 부탁해사 남친분이 휴직 해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그만 두고 돕기로 했다고 하지 않았어? 난 왜 그렇게 기억하지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도 듣자마자 한숨나어더라ㅜㅜ 남친이라며 남편인줄 알았는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2남편인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 엄마가 내 아들이었으면 쥐어팼다고 말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이거였구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와 아예 그만둔거야? 진짜 사랑에 눈이 머셨구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남친이 너무 큰 희생을 하는 거 같아.. 차라리 결혼해서 동업이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니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그거 보면서 그냥 직장 다니기 싫으셨나,, 라는 생각 듬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설령 투자이거나, 결혼을 전제로 했어도 가게가 어찌될 지 모르니 난 한 명은 안정적으로 수입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저런 선택을 했는니 모를 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헐... 넘 심한데 직장이 별로셨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헐... 얘기를 잘해서 선택한 거겠지만 너무 아깝고 내 지인이였으면 무조건 뜯어말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ㅐ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아 그것도 그렇고 문제가 터졌는데 계속 어떡해 어떡해만 반복하는거 보고 속터짐.... 손님이 없으면 또 몰라 손님 계시는데도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어떡해만 반복하면 뾰로롱하고 상황이 고쳐집니까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저번에 보니까 남자 부모님도 모르고 계셨던 거 같던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나도 이해가 안 갔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그니까... 거기다가 대우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좀 그래서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보통 애인있으면 연말은 애인이랑 보내?
22:36 l 조회 2
이성 사랑방 남익드라 여자가 먼저 다가가면
22:36 l 조회 2
포카리스웨트 어제 샀는데 편의점 냉장보관이었던거 오늘은 실온에 뒀으면..상해?1
22:36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연락하는데 불안하면 어떡해
22:36 l 조회 2
내년에 이십대 후반된다!
22:36 l 조회 4
마성의방 <<< 여기 불법 아니야??3
22:35 l 조회 37
92인데1
22:35 l 조회 8
새해인사 작년까지했다가 귀찮아서 안하게됨…1
22:34 l 조회 12
근데 진짜 부모님 한 분 돌아가신 걸로 결혼 반대하는 경우도 6
22:34 l 조회 19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연금이 100이 안 된다는 것 같은데 이게 가능해??3
22:34 l 조회 17
나 잇팁인데 사람들이 잇팁이 뭐가 헷갈린다는지 모르겠음
22:34 l 조회 10
아웃백 처음 가는데 메뉴 맛있는거 추천해주라!
22:34 l 조회 9
체햇고 머리아프고 이노시톨이랑 유산균 먹어야됨3
22:34 l 조회 2
이성 사랑방 다른사람 피드에 댓글 거의 안다는 사람이
22:33 l 조회 9
남친이랑 사주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2
22:33 l 조회 14
약 중에서 먹으면 졸려요 하는 약들 보통 몇분 뒤에 그래?1
22:33 l 조회 6
커뮤가 진짜 정병 만드는 소굴인듯 2
22:33 l 조회 14
새해 기념 다들 내년에 이루고 싶은거 딱 하나만 적고 가자3
22:33 l 조회 11
집근처 엽떡 문 다닫았네 왜이래ㅠㅠㅠㅠㅠ1
22:33 l 조회 15
1월1일 노래 뭐 들을거여? 1
22:33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