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23 생리불순이 심한데 산부인과에선 정상이래 성관계해본적 없어 초음파만 해봐서 정확하진 않을순있어 일반적인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 총 1년 12번에서 왔다갔다잖아 근데 난 1년에 많이하면 3~4번 심할땐 1년내내 안할때도있어 2017년엔 1년내내 안하다 2018년 10월에 8일간 했거든, 슬픈게 2017년 앞에 몇달동안 안했는지도 기억안나 그래서 실제 1년 10개월 +@일 확률높아 그래서 나 폐경인가 까지도 생각했는데 2018년 10월에 해서 아직까진 괜찮구나 행복했는데 몇시간안가 생리특유의 짜증과 화가 나더라ㅋㅋㅋ 암튼 그 다음이 올해 6월에 했고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안하고 있어 근데 나한테서 할머니 짬지냄새나 생리는 안하는데 그 특유의 비린내 같은게 나고 피는아닌데 그렇다고 냉도아닌 것이 나와서 팬티라이너 했는데 오랫동안 안해서 생리대가 익숙치않은지 생리대 오래하면 따가운 느낌 나잖아 그게 팬티라이너한지 2일밖에안됐는데 나더라... 나 진심 산부인과 한번 더가야할까 나와같은 좀 심한 생리불순 있을까? 나한테 조언같은거 해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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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아이유 언급한적도 있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