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근이 많아 현장 관리직인데 우리 회사가 현장 관리 대행이거든 어제 간 사업장 중에 담당자가 나랑 업무보다 갑자기 직원들 동복 받으러 가야한다고 업무 그만보자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끝내면서 나보고는 동복 안입냐길래 아직 소식없다구 뭐 구해주시겠죠 이랬거든(일년에 작업복 한벌준데) 근데 그 담당자가 아 필요하면 말해요 내가 구해줄게 이러길래 아이 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게요 하고 끝냈다? 오늘 점심먹는데 그사람한테 전화가왔어 옷 사이즈가 뭐냐고 옷 준다고 부서에선 동복 안준다는말도있고 원래 하복만 주기로했었거든..ㅎ 나야 걍 준다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다했지 근데 사무실에 왔는데 그 사업장 같이 담당하는 다른 부서사람이 나보고 너 옷달라그랬어~? 굳이 그 담당자가 자기옷을 내옷으로 바꿔서 준다는 등 그러는구야 그래서 나는 그런적 없다고 오늘 갑자기 연락와서 사이즈묻길래 받는거라고 굳이 그런 불편한일 하시는거였음 내가 말도 안했다고 내가 전화해서 안받겠다고 하니까 아니야 준다는거 그냥 받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부서사람들 다있는데 그렇게 말투 띠껍게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ㅎ 내가 억지로 옷 달라고 한 애처럼? 그런식으로 말하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받으면 뭐 ㅋㅋㅋㅋㅋ 약간 작업장에서 나 예뻐한다고 담당자들이 좋아하니까 그거 관련되서 아가씨가 좋니 젊은게 좋니 이러더니 겸사겸사 돌려깎는거같은거 있는느낌.. 나빼고 다 40-50 대 분들이고 여초회사야 ㅎ 같은 부서언니도 같이 기분나빠하더라고 저상사 왜저러냐고 ; 자기네 작업복 회사에서 좀만늦게나와도 뭐라뭐라하더니 난 근무복도 자주 안나오고 지금도 딱 한벌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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