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몇 년 전에 나 고3일 때 학교 앞 분식집에서 친구들이랑 김밥이랑 먹고 있는데 그 때가 고3 3월인가 그랬거든 그래서 애들이랑 막 이야기하면서 푸념하곸ㅋㅋ그랬는데 김밥집에 사람이 정말 많아서 사람들이 따닥따닥 붙어서 먹었단 말이야,, 근데 먹고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우리한테 대신 계산했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하심,,ㅠㅠㅠ 40대로 보이셨는데...아들이랑 같이 오셨더라구...그 때 너무 감동이고 나도 저런 어른 되고싶다고 생각했다....멋져.....아주머니ㅇ감사해요...근데 저 수능 망했어요ㅠㅠㅠ그래도 멋진 어른은 될게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