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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37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인터넷에서 말나오는거만큼 과한부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평행선느낌인 소설이네 

난 재미?라고하면 말이 이상한데 좋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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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아직 안 읽어봤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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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번 읽어보는것두 좋을 것 같아!! 난 뭔가 언론에서 다루는거처럼 사상주입의 느낌이 아니라구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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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서술자가 누군지 헷갈리는 소설이였어 누군데 김지영에 대해 이렇게 잘알지? 나중에 ㅇㅇ인거알고 쇼크받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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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의사래 .. ? (스포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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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헉미안미안 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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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 댓글에 또 스포당함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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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ㅋㅋㅋㅋㅋㅋㅋ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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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 댓보고 당함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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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의사인게 스포인거야...? 알못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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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 기억에 맨 나중에 나와 그냥 계속 읽다보면 누가 말하는거지? 싶을때가 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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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과한 부분 없다고 봐... 여성들이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차별을 모아서 김지영이라는 가상인물에게 투영한 거고 소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그걸 느끼게 하도록 한 건데 도대체 왜 과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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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되게 순하게 흘러가서 빨리 읽힘 여자들이 겪고 있고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다 넣으려고 해서 극단적인 느낌이 있는데 나는 엄마 때문인지 너무 공감돼서 잘 읽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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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우리 기성세대 여자들의 모습 그대로 담은 거 아니야...? 그나마 지금은 좀 개선이 돼서 괜찮은 부분이 있지만 절대 과장은 아니야... 우리들 엄마들 세대만 해도 너무나 있는 그대로 담은 소설임... 느끼는 점이 많더라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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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있을만할 일을 그렸다생각해서 그런 일을 겪은 여성의 입장이라면 과장된건 아니라고생각함 아니한 말로 없던 일들을 지어냈다기엔 그 글에 다수가 공감해서 나 또한 그렇고ㅇㅇ저 정도의 일까진아니었어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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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많은걸 느꼈어... 그중에 한명의 화자는 나랑 비슷한 상황이고..ㅋㅋㅋ 좀 옛세대들도 있긴한데 우리할머니가 받은 그런거 옆에서 봐왔으면ㄱ그게 과장이 아니라는걸 알겠더라.. 난 첨에 진짜 엄청 강경하게 남편은 진짜 악역이고 나쁜놈이고 막 그런건줄알았거든? (리뷰가 워낙 부정적이라) 근데 진짜 우리주위 수많은 여성 느낌이라... 난 공감많이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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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개인적으로 남자판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출판계에서 아에 차단하는거 같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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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초반 읽다가 눈물 나서 책 닫음...아직도 못읽고 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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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왜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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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친구는 자기 엄마 생각난다고 울던데..아직 안읽어봤는데 궁금하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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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솔직히 말해서 내용 그냥 평범해 누군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얘기를 적어논 거 같아. 이거 논란될 만한 것도 없어.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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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 엄마 또래는 그냥 감흥없더라ㅋㅋ 그냥 너무 본인얘기라고ㅋㅋㅋㅠㅠ 그거 보면서 난 더 속상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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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 그게 더 속상하다.....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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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와 감흥없는게 더 속상하다 그렇게 사는게 익숙해져서 감흥없이 본 거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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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마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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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ㅁㅈ당장 그 일 겪어보지도안ㅇㅅ은 사람들이 왜 저렇게 과장되게 썼냐고 하는 거 이해 안 됨,,,
울 교회 집사님들, 권사님, 목사닛ㅇ은 다 공감하시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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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책 읽기 전에는 심한 논란거리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엄마 나이 또래분들의 일생이였고 별 다른 건 없더라 일부는 내가 어릴때도 경험했던 것들이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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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평범한 내용이라서 욕먹는것도 이해 못하겠음. 우리 할머니 세대에는 진짜 더하면 더했지... 울 할머니 쌍둥이인데 쌍둥이 오빠는 예쁜이름에 학교도 다나왔는데 울 할머니는 여자인 쌍둥이라고 이름도 쌍순이고 초등학교도 안보내줘서 한글 이제 배우신다 너무 속상하고 화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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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읽다가 눈물나더라..그냥 지나갔던 일들이 다 차별이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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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거 괜찮아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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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좋은 모든 일들을 한사람에게 몰아넣었기에 공감을 할 순 있다지만 '여성인권이 남성보다 훨씬낮아ㅠㅠ'로 귀결되면 문제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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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안읽어봤는데 엄마 또래 이야기라고 해서 대충 알 것 같음..우리 엄마도 여자형제들은 공부 못하게 했음 남자형제들만 공부시키고.. 외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여서 지원받고 공부 시킬 수도 있었는데 안시키고 돈 벌게함..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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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 보면서 이게 왜 그렇게 논란이 되고 욕을 먹지? 싶을 정도로 이미 부모님 세대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공감하시는 내용들이던데 처음에 이 책도 여성인권이 남자보다 아래라고 호소하는 용의 책도 아니었고 다들 읽고 뼈저리게 공감해서 속 쓰려했던 책이었던 것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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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우리 어머니네도 남자2여자4인 남매였는데 남자2만 대학 보내려고 하고 남자 형제들 대학학비 이모들이랑 엄마가 벌어오고 우리 엄마가 대학 간다고 할 때 집에서 겁내 욕 먹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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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평범한 내용인거 같은데 독자들때문에 욕 엄청 먹은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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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저것과 대비하는 남성편도 갠적으로 보고싶음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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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책자체는 평이한 것 같은데 여성이 받은 차별만 나와있어서 그 페미 집단들이 '여성들이 이런 차별 받는다'가 아니라'여성들만 차별받고 산다'고 난리 피워서 남성들한테는 안좋은 이미지 박힌것 같아. 남성들도 남성으로서 받는 차별이 있는데 그 페미들 때문에 빛을 잃은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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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생리통 약 부분 내용은 이해 안되던뎅.. 그렇게 따지면 남성 탈모는 이미 완치했어야해서.. 그거 말곤 반은 내 경험담이랑 비슷하고 반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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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냥 평이하게 이어지는 스토리 가운데 우리나라에 깊게 자리 잡은 차별을 때리는 소설임 결혼 이후에 삶은 그냥 엄마 보는 거 같아서 순식간에 읽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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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첨부 사진그런 책을 이렇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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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중엔 공감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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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ㅠㅠ 난 뭔가 조금 읽엇는데 마음아파서 못보겟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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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너무 평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극적인 사건도 없다고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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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짜 이 책 가지고 판타지 소설이라고 웅앵웅 하는거 어이없음ㅋㅋㅋ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판타지로 보는 진짜 편협한 사람들... 우리엄마도 여자라서 서울로 대학교 못갔는데 진짜 답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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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과장한거모르겠음당장에 우리엄마부터가 아빠때문에 아빠보다 더좋은 직장 포기하고 집안일하셔서그런가 속상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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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 나중에 한 번 읽어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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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반정도 읽다가 엄마 읽으라고 줬는데 엄마가 너무 공감된다면서(물론 우리엄만 82년생보다 좀 더 빨리 태어남) 마음아파하시더라ㅠㅅ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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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 부모님 세대뿐만아니라 나도 공감된거 많았어서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문제된다고 하는게 이상했음 ... 일단 난 태어나는것부터 못태어날수도 있었어서ㅋㅋㅋㅋ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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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지역감정 조성하려는 건 아니지만 경상도 시골 93년생 딸로 태어난 사람으로서 책 너무 공감됐음.. 솔직히 그 책이 그렇게까지 구시대적이고 극단적인 건 아냐.. 지금도 같은 고향 친구들이나 나는 겪고 있는 일인걸.. 타지역 친구 사귀면서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나 생각할 때 많았음 그렇지만 아빠가 나를 사랑하는 걸 알아 그게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닐뿐.. 이젠 인정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사는데 그 책 가지고 너무 논란 많았어서 좀 슬프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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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읽다가 울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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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남자가 읽으면 절대 좋게 볼수가 없는 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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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저 책을 그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과장해서 꾸며 썼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씁쓸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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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난 되게 우리 엄마 때문인지 공감되고 좋았는데.. 왤케 욕먹는지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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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마지막 부분 읽고 아... 했던 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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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솔직히 나도 왜 그게 이렇게까지 난리인지 모르겠움.. 직장생활은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엄마부터 지금 결혼생각하는 주변 언니들한테 들어온거랑 비슷하고 지영씨 어린시절은 나 어릴때랑 크게 다른게 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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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솔직히 공감가고 나도 몰입감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공감가서 슬펐어...마지막이 진짜 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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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 그거 읽다가 멘탈이 너무 힘들어져서 못읽고 놔두고 있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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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정말 현실 그 자체를 담아낸 소설이라고 생각했어 현실이 더 심하면 심했지 책이 과장됐다는 얘기는 정말 공감이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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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난 우리 엄마 생각나서 보는데 착잡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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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2222 현실이 더 심한데 과장은 무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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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위에 댓글 왜 지운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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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뭐라썼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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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여기 댓글 단 익들 다 성관련? 이었나 그럴로 경고먹을거라고 달았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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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못 읽겠어ㅠㅠㅠ 마음도 아프고 화도 날 것 같아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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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과한 부분 없음 진짜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제껏 이렇게 살았다를 잘 써 놓은 책인데 82kg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이로 비꼬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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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도,,, 커뮤 반응같은거 보고 나는 되게 사화 문제점을 극대화해서 과장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그냥 정말 평범한 이야기였어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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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는 이 소설 편집장님이랑 얘기했는데 그 분 남자분이시거든..? 그 분도 이 책 보면서 동년대로써 참 씁쓸하다고 얘기하고 그러셨는데 왜 타 커뮤에서 그렇게 비꼬는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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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막힘 없이 술술 읽어내려갔어 처음에 이 책이 뭐라고 그렇게 난리인가 했는데 난 개인적으로 아주 잘 읽은 책 중 하나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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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냥 남자들은 공감을 잘못하는듯! 아무래도 겪어본적이없으니까 ㅎㅎ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그게무슨내용 책인지도 잘 모르면서 어떤 여자애가 그책들고 있었다고 페미라고 까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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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난 일단 책 자체를 좋게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일단 읽어보고 판단 해야겠다 ㅋ 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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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 그 책 읽고 우리 엄마도 엄청 힘들었겠지 했는데 우리 엄마는 전혀 아니라고 했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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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도 읽어봤는데 과장됐다는 느낌은 딱 그거인거같음. 이 모든 일들이 한사람한테 다 일어났는데 그걸 평균이라고 얘기하니까 생기는 거부감이라고 할까.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죄다 겪은 한 사람은 좀 특별히 불행한거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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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난 마지막 읽고 뭔가 소름돋고 그랬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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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소설에서는 "'남성을 선호한다'는 대기업 인사 담당자는 44%였고, '여성을 선호한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라고만 인용해 놓았다. 그런데 실제 출처 전문에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다'는 응답은 56%였다."는 서술이 있다. 소설 속 문장은 여성에 대한 차별만을 부각할 뿐이지, 성별 선호 없이 공정하게 채용하려고 노력하는 의견은 일부러 감추어 곡해된 해석을 유도한다.
소설에서 "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 중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라는 통계를 인용했지만(124p), 통계청이 주최한 '제2회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에서 이 통계의 문제점을 지적한 논설이 상을 3개나 받았을 정도로 문제점과 오류가 많은 통계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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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상관없다는 응답 비율이 56프로인 건 맞지만, 특정 성별을 선호하는 비율이 44프로만큼 있는 것도 사실이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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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여성 ceo도 남성을 선호하는데 뭐...
다떠나서 실력좋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선호받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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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곡해된 해석이야 그게? 여성을 선호하는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남성을 선호하는사람이 44퍼나 된다는게 씁쓸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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