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님 카드찾아드렸는데 자길 어떻게 기억하냐구했다...ㅋ

그쪽이 진상이라서요..ㅎㅎ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고맙다고 하시곤 오늘도 돈을 던지셨다 ꉂꉂ(ᵔᗜᵔ*)젠장

[익인15]

ㅠㅠㅠㅠㅠ 쓰니 귀엽고 유쾌하고 진상손님 오지마ㅠㅠㅠ

[익인2]

항상 돈을 던져주셔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글쓴이]

그리고 자신 항상 나이가 많아서 물건 위치 모른다며 직접 대령해주시길 바라셔셔요 (૭ ᐕ)૭ (싸우자)

[익인4]

아 진짜 이렇게 말해보지..웃으면서 ㅋㅋㅋ아쉽

[익인3]

제발 안오셨으면해서,,, ㅎ

[익인5]

와 나도 전에 어떤 노부부께서 오셨는데 지나갈 때마다 붙잡고 이가 해달라 저거 갔다달라... 일을 할 수가 없어서 거기 피해서 빙 돌나다녔는데...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나도 그럴까봐 두렵 ㅠ

[익인10]

와 나도 맨날 어떤 할머니오시면 문앞에 서서 저~기 식빵하나 달라하심. 매번... 이제 얼굴도 외워서 저희 식빵종류가 많아서 들어와서 한번 직접 보고 골라보시겠어요~??^^한다

[익인11]

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카페알바생인데 현웃했네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싫다

[익인16]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자기 기억해준다고 감동받아서 더 단골 되는 거 아니냐고ㅠㅠㅠ

[글쓴이]

야

[익인2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19]

ㅋㅋㅋㅋㅋㅋ진심 그 누구보다 기억에 남음ㅋㅋㅋㅋㅋ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

오늘 나도 똑같은 일있어서 제목보고 후다닥 들어왔더니 4년 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5]

뭐야 4년전이였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