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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동네에서 같은 학교였던 애들 보면 대부분 쌍수했더라.. 난 진짜 무서워서 못할 거 같은데 다들 대단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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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교 다닐때 우리반 여자 15명 중에 9명은 햇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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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고2 겨울방학이라던가 고3 끝날 때쯤에 다들 했드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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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할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3년만에 공항에서 나 보자마자 쌍수하러가자 뫄뫄야! 하고 병원데려가서 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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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 멋지시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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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후.. 나 겁나 쫄본데 ?!?!?! 하고 ㄹㅇ 속전속결로했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족하면서 사는중이다ㅎㅅ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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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ㅎㅣ 너무 많이해서 수술도 아닌것같어..
나도 좀따하려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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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안 무서워?!???ㅜㅜ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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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들 아무렇지않게해서 그렇게 무섭지는않앜ㅋㅋㅋㅋㅋㄲ 헤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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