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티에 떠서 계속 보고 있는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너무 사랑으로 키우는게 보여서 행복하고 무엇보다 루카가 형역할을 너무 잘해서 놀라워.. 힐링이 필요한 익인들 꼭꼭 봐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