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길 양사이드에 붙어서 주점 운영하고 있었고 나는 거기 초입에서 콘치즈 만들고있었는데ㅋㅋㅋㅋ보통 가수분들은 창문에 선팅되있는 까만차타고 오시장ㅎ아ㅋㅋㅋㅋㅋ근데 무슨 형광색 오픈카 타고 당당하게 우리 주점하는 사이를 뚫고 등장하심ㅋㅋㅋㅌ개어ㅋㅋㅋㅋㅋ
|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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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길 양사이드에 붙어서 주점 운영하고 있었고 나는 거기 초입에서 콘치즈 만들고있었는데ㅋㅋㅋㅋ보통 가수분들은 창문에 선팅되있는 까만차타고 오시장ㅎ아ㅋㅋㅋㅋㅋ근데 무슨 형광색 오픈카 타고 당당하게 우리 주점하는 사이를 뚫고 등장하심ㅋㅋㅋㅌ개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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