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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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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담배펴봄. 친구한테 전화해서 썰풀고싶은데 밤이 늦었으니 예에라도 끄적여본당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 할리우드를 봤는데 갑자기 담배 펴보고 싶은거야. 디카프리오가 레드우드를 맛깔나게 피운 것도 있고, 힘든 시기에는 담배를 피우며 견뎌야 한다는 설들이 진실인지 확인해 보고도 싶었고. 이제 성인인데 누가 말리리. 

흡연 경험이 없는 건 아니야. 대학교 MT때 베란다에서 진대(진지한 대화)를 하는데 나 빼고 모두 흡연을 하고 있었어. 당시 물인줄 알고 마셨던 것이 고량주였어서 정신이 헤까닥했었나봐. 나도 펴보고 싶어서 과대한테 빌려 2개정도 폈던 것 같아. 그게 생에 첫 담배였어. 느낌은 뭐랄까, 청소년을 벗어나고 성인이 됐다는 고양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좋으면서 씁쓸한 기분만 들었지 담배 자체가 주는 느낌은 없었 것 같아. 후에 과대는 비흡연자에게 담배를 준 나쁜 놈으로 소문이 났고, 나는 MT때 겉담을 핀 걸로 놀림당했어. 과대한테 미안해서 초코애몽 기프티콘을 선물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학교 소문 참 뭣같다. 

아무튼 이번엔 제대로 방법을 익히고 펴보고 싶은거야. 저번 MT땐 내가 피는 방법을 몰랐겠거니 싶었어. 익들에게 물어본 결과 레종 프랜치 시리즈가 뭔가 시원하고 좋다네. 담배 처음 사보는 티 내기 싫어서 편의점 가면서 구매대사를 좀 연습했어. 편의점에 가서 레종 프랜치 달라고 하니 레종 프랜치 블랙과 레종 프랜치 w가 있데.블랙이 있어보여서 레종 프랜치 블랙을 달라고 했지. 라이터도 같이 달라고 했는데 알바가 무슨 종류를 원하냐고 했어. 그제서야 라이터 종류가 많단 것이 기억나더라구. 뭐가 뭔지 몰라서 가장 기본적인 걸로 달라고 함. 

갑자기 피고싶어서 담배펴본 후기 | 인스티즈 

 

 

사람들 몰래 피고 싶어서 아파트 계단 창가에서 자리를 잡았어. 사람들도 잘 안다니는 곳이라 안성맞춤이었지. 담배는 빽빽하게 들어가있어서 잘 안빠지더라. 결국 사진처럼 케이스 앞 부분을 찢어서 하나를 뺐어. 라이터도 왜인지 불이 붙지 않았어. 방법을 찾아 구글링을 해보고 따라해봤으나 매한가지로 안붙었음.. 홧김에 창 밖으로 라이터를 던졌어(화단 쪽 이었는데 경비아저씨 죄송...) 퍽하고 터지는 소리를 등지고 집에 가 사진에 있는 토치를 가져왔음. 좀 모양새는 빠졌으나 불을 지피는 데 성공했어. 담배는 타들어갔고 아까 위키에서 익힌 방법을 이행했어. 우선 연기를 머금고, 담배를 빼지 않은 채 2초 있다가 목으로 넘겨야 한데. 그 다음 담배를 입에서 떼 남은 연기를 밖으로 보내야 하고(암튼 거기서 그럼). 방법을 최대한 머릿속으로 그리며 담배를 입에 물어봤어. 한번 크게 빨았을 때 소다향 비슷한 것이 목으로 넘어오다라ㅏ 그런데 후로는 기분나쁜 연기만 들어왔어. 기침도 중간중간 나왔고. 잘못 피웠나 싶어서 하나 더 꺼내 피웠데 똑같아. 처음에만 소다향이 났을 뿐이지 후에는 기분 나쁜 연기가 목을 감싸.. 그리고 소다향도 그닥 기분이 좋지 않더라. 하나 더 피워봤으나 이도 매한가지였음. 

인터넷 어느 흡연자의 말에 따르면 처음 피웠을 때 공중으로 뜨는 기분이 들었데. 피면 필 수록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 요구되는 성분의 양이 많아지고, 그렇게 담배 중독이 된다고 된다네. 난 목으로 넘어오는 연기에 기분만 찝찝했고 몸에 냄새도 나서 짜증났어. 외갓집 삼촌이 '함 안아보자'하며 다가왔을 때 코를 찌르던 그 것과 비슷했당ㅠ 그런 어른은 싫었는데 아직 멀었다고 생각돼서 다행이다 싶기도 함. 그래서 4500원 주고 산 레종 프랜치 블랙의 근황을 묻는다면 지금쯤 화단에서 터져버린 라이터 옆에 나란히 뒹굴고 있을 거얌 ^!^ 

 

+화단 담배는 주웠다.. 지적 고맙고 불편했을 익들한텐 미안해오 .. 떠올리다 보니 그대로 써졌고 생각보다 도덕관념이 헤이한 사람은 아니에요 ㅠㅠ 담부턴 조심할게 좋은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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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영화얘기도 있어서 드는 생각인데 별개로 이 시간에 영화 추천 받을랭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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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가 좋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우리집
철학이 좋다: 도그빌, 존 말코비치 되기
아픔(?)이 좋다: 로제타, 버드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플로리다 프로젝트 포함), 사울의 아들
성소수자가 좋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 , 꿈의 제인, 셰이프 오브 워터
기막힌 각본이 좋다: 메멘토, 저수지의 개들, 피아노, 펄프픽션
하드보일드(덤덤하게 잔혹)가 좋다: 복수는 나의 것, 그을린 사랑, 소나티네
사랑이 좋다: 봄날은 간다, 팬텀스레드, 500일의 썸머
사랑이 싫다: 최악의 하루
개인적으로 강추: 펄프픽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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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필요없고 꿀잼을 원한다: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 헤이트폴8, 킬빌1,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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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오..쓰니 타란티노 감독 영화 좋아하나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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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타란티노 사랑하지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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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쓰니 영화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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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나도 냄새에 민감해서 맨정신에 피면 좋으면서도 약간 기분나쁜데 술먹고 피는게 ㄹㅇ이야...술먹을때마다 생각나 느끼한 치즈케이크먹다가 시원한 동치미먹는 느낌이랄까 답답한게 쑥 내려가는 느낌 좋아서 계속 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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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나도 친구가 맨날 오지게 펴서 쳐다보고있으면 피워볼래?해서 함 펴봤는데 앞뒤도 반대로 물고(검은색 usb처럼 생긴 전자담배였음 줄이라고) 숨을 들이쉬어야되는데 내쉬다가ㅋㅋㅋㅋ 그거 아니라고 들이마쉬러길래 숨 쉬는순간 기침 오지게 올라와서 콜록콜록 몇분동안하고 목 아픈거 며칠 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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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난 실내흡연이... 제일... 충격적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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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나도 담배 펴보고 싶어서 힘든 시기에 펴봤다가 중독 되서 끊고 다시 피고 반복했다가 전담에 정착해서 전담에 중독되어버림ㅠㅠ 호기심이 무섭다 무서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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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금연 중 금지 글 아냐 이거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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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아파트 계단... 흡연자인 나도 절대 안피는데가 아파튼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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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개념박힌 익이니구나ㅠㅠ 우리집 밑에층도 제발 밖에서 흡연했으면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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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와 금연중인데 땡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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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쓰니야 너 사진 네이트판에 도용당했어 어제부터 실베였는데 지금은 내려갔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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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진짜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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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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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누가 너 글 도용했다고 댓단거 베플이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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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볼 수 없지?? 사진만 퍼간거야?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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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지금 실베에 내려가서 어딨는지는 몰라 사진만 퍼가고 내용이 좀..더러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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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0에게
그렇구나.. 담배사진 구글에 치면 많을텐데 왜 굳이 이걸..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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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담배 뜯을 때 그 포장지 안 떼고 겉 포장지 찢어서 뺐다는게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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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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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 내가 남자인데 글에 한녀드립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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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아파트 계단 창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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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근데 나 편순인데 레종 프렌치 w를 본적이없는데 뭘말하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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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에쎄 체인지 w는 있는데 프렌치 라인엔 w없지않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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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잘못들었나??..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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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프렌치 요고 말하는거인듯 근데 1년전이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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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편순이 익 400원 700원 1000원 잇도라 나도 담배냄새 싫어햤는디 재수학원 다니면서 시작했는데 첨에 불 불일때 빨아들이면서 붙이라는 친구 말 듣고 쉽게 불붙임ㅋㅋㅋ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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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ㅋㅋㅋㅋㅋ 담배 후기라니 땀땀 이게 나라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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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이거 뭐야 진짜야?? 라이터가 터지고 토치 가져와서 쓴거 ㄹㅇ이야? 뭐지 나만 속고있는거야? 라이터가 그렇게 쉽게 터져?? 이거 무슨 농담인데 내가 이해 못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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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생각보다 라이터는 쉽게 터졍ㅇㅇ 그냥 바닥에 에잇!! 하고 던지면 팍! 하고 터져나가 터지는거 자체는 위험한건 아닌데 그 과정에서 날리는 파편이 위험하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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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헐 그렇게 쉽게 터진다고? 나 담배 안펴서 몰랐는데... 너무 위험한것 같다ㅠㅠㅠㅠ 계속 팔아도 되는거야?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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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떨어뜨리는걸로는 안터져 던저야해 그리고 새거같이 많이 들어있을때가 조금 잘터지지 어느정도 쓰면 안터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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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내가 라이터랑 친하지 않아서 더 무서운건가봐 ㅜㅜㅜ 왜 계속 악용되는 경우만 생각나는지... 암튼 귀찮을수도 있었을텐데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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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혹시나 싶어서 하는 말인데 아파트 계단창가 담배피우면 안되는 곳이야.. 층간흡연으로 주민들 고통받아.. 그리고 그게 바로 나..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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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난 별개로 뭔가,,,, 글의 극적 전개를 위해 도덕관념을 일부러 버렸단 느낌이 들억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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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헐 나만 그런 느낌 드는 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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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라이터 잘못던지면 불도 났다가 사라진다.. 조심해야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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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담배 뜯은거 비흡연자 티난다ㅋㅋㅋㅋ 앞부븐 종이 위로 땡기면 뜯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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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귀엽닼ㅋㅋㅋㅋㅋ 말투도 그렇고ㅋㅋㅋㅋㅋ 친구 하고 싶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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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ㅊㅇㅇ?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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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궁금한데 쓰니몇살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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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슴살이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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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에쎄 수 한번 펴보고 끊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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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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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뭔가 글잘쓴다 ㅋㅋㅋㅋㅋㅋ잘봣엉 ㅋㅋ뭔가 이런류의 글은 오랜만이라 기분좋게봤다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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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222 필력에 감탄해따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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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슴살 맞아? 이런걸로 시비걸고싶지는 않은데 대학교 MT얘기를 되게 과거처럼 이야기하길래 근데 스무살이라 봐달라는댓듀 봐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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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아파트 계단에서 피웠다는 말 보고 짜증나서 바로 내림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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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나두 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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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나도 ㅋㅌㅌㅌㅌ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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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나도 띠용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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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나도 그 뒤로 상세히 설명하는거 보고 오웁 하고 쭉 내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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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일단 데< 가 너무 거슬렸는데... 글 잘 썼다고 하는 익들 많아서 놀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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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처음 펴봤을때 ..입구 반대로 분 기억 이후로 절대 안핌 그리구 뭔가 끌리지 않더라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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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스물익,,,1월1일에 담배사서 한개비만펴보고 아직도 남아있읍니다,,, 정말정말,,ㅎ ㅏ,,,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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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아파트 계단 뭐야......댓글 호의적인거 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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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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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토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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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근데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 피는거 진짜 엄청 별로니까 다음부턴 아파트 내에 있는 흡연구역 가서 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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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익들아... 1년 전이야... 쓰니도 잘못된 거 알겠지 지금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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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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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헐 나도 비흡연잔데 이 글보니까 뭔가 도전해보고 싶당.. 쓰니 지금은 담배 펴?? 캡슐 터트려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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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익들 이거 일 년 전 글이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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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와 이거 일년전에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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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아파트 계단에서 흡연한거랑 화단에 라이터 던져서 터진거 띠용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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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1년전 글입니다 여러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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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말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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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1년 전 글이지만 손이랑 피는 담배 종류가 구남친이랑 똑같댜,,,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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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와 글 잘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리듯 다읽었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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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무슨...어이없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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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창밖으로 라이터를 던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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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난 담배 폇다가 중독될거같아서 시도도 못하겟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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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어제 이거 보고 오늘 담배피는 꿈 꿨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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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쓰니 지금 흡연하는지 궁금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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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학생때 잘못된 생각으로 피다가 20살 되자마자 끊고 지금 6년째 안 피는 중인데
이 글보자마자 숨답답해지고 한대 피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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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아니 그래서 아파트 계단에서 폈다는거야?? 흡연자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라이터 밖으로 던졌다는 것도 ㄹㅇ 개념없다 여러모로 레전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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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토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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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근데 안폈으면 좋겠어 ㅜㅜ
독서실에 고3 담배땜에 헛기침 삼분에 한번씩하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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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아파트 계단? 심지어 피고 던져?? 여러모로 충격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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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글에 지적허영심이 그득해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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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222..
내용을 떠나서 너무 꾸밈가득 한 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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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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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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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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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66ㅋㅋㅋㅋㅋ이생각하면서 내려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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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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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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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9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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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혹시 트위터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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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공감 심지어 6년전쯤 글인줄 알았는데 1년전이러는거 보고 기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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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나는 글 좋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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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도덕적 관념이 '헤이' 가 아니고 '해이'야 ㅋㅋㅋㅋ 헤이는 hey! 이거고 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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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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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아 이거 읽고 웃겨서 콧물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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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He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내용 까먹었어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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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ㅋㅋ... 엉망진창이구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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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쓰레기 길에 버리면 안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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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화단에 라이터 담배 던지는거,, 아파트 내부에서 담배 피는거,, 진짜 별로야ㅠ
계단에서 핀다고 냄새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창문 다 있는데ㅎ
다음부턴 담배 피고싶으면 아파트 근처에서도 피지 말고 흡연구역 가서 펴~ 냄새 들어오면 진짜 물 부어버리고 싶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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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글 끝까지 읽었고 담배 라이터 주웠다는 말도 읽었지만
댓글로 귀엽게 봐달라, 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달라, 도덕관념이 안 잡힌 스무살 등등... 별로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듯 하네
물론 지금은 21살이니까 아무데나 쓰레기 안 버리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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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그러게 지금은 그러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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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나는 아파트 계단, 집 베란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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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와 나두.....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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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앜ㅋㅋㅋ 흡연자인 나도 계단에서 절대 안 피우는데 레전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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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1년전글이지만 비흡연자여러분.. 사람100명리면 취향이100개라지만 적어도 제주위 20명중 19명은 레종프블 너무너무싫어해서 담배를피우실거면 더가벼운걸로 추천드려요... 에쎄 히말라야나 던힐멜로우크러쉬같은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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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히말라야 정말 시원한데 그 날 다 펴야되는 게...가방안에 넣으면 냄새 너무 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진짜 너무 젛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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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지금은 피워?
4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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