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골깡촌에 사는데 막차 끊기고
24시 카페같은 곳도 없어서 배회하다가 친구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줬어ㅠㅠ 진짜 구세주인줄!!
일요일날 서울 올라가면서 만나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점심은 내가 쏴야징~
|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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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골깡촌에 사는데 막차 끊기고 24시 카페같은 곳도 없어서 배회하다가 친구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줬어ㅠㅠ 진짜 구세주인줄!! 일요일날 서울 올라가면서 만나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점심은 내가 쏴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