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고딩 때 사주 본 적 있거든 재미 삼아 그때 교직이 잘 맞는다고 했어 근데 난 교사는 꿈도 안꿔봐서 엉터리네~하고 말았거든 좀 내성적이고 발표도 잘 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교사가 되냐 이랬는데 재수해서 교대 왔다.. 진짜 교사 되고 싶어서!! 발표 울렁증은 극복 가능하더라.. 그리고 올해 또 사주 보러 가봤는데 연애를 할 때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케이스래 이거 듣고 소름 돋음.. 고등학교 동창이랑 지금 썸타는 중..
|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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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고딩 때 사주 본 적 있거든 재미 삼아 그때 교직이 잘 맞는다고 했어 근데 난 교사는 꿈도 안꿔봐서 엉터리네~하고 말았거든 좀 내성적이고 발표도 잘 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교사가 되냐 이랬는데 재수해서 교대 왔다.. 진짜 교사 되고 싶어서!! 발표 울렁증은 극복 가능하더라.. 그리고 올해 또 사주 보러 가봤는데 연애를 할 때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케이스래 이거 듣고 소름 돋음.. 고등학교 동창이랑 지금 썸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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